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CEO "인적쇄신 고려…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 진전 있길"
30,120 382
2024.10.30 09:34
30,120 382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대표 재선임' 요구 가처분 신청이 각하된 것과 관련, 하이브가 빠르게 어도어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사내 구성원에게 내놨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오후 법원 결정 이후 하이브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법원 결정으로) 지난 7개월여 동안 지속해 온 혼란의 국면이 전환점을 맞게 됐고, 여러 사안이 정리될 방향성이 보다 명확해졌다"며 "회사는 빠르게 어도어 정상화에 나서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 (민희진의) 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에 있어서 빠른 시간 안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CEO는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겠지만, 회사는 여러 번 밝힌 것처럼 뉴진스가 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도록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어도어를 둘러싼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하이브 역시 부적절한 내부 문건 논란 등으로 이 CEO가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등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이 CEO는 이러한 점을 의식한 듯 "하이브가 더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또 음악 산업의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성과의 화려함에 가려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던 여러 업무 영역에서 '그동안 잘해왔던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되짚어야 한다는 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썼다.


이 CEO는 특히 "이번 분쟁 과정에서 노출된 여러 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인적 쇄신도 고민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상과 범위에 있어서는 회사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개선해야 할 점들은 반드시 고쳐나가되, 책임을 물을 일은 책임을 묻고자 한다"며 "이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K팝을 보다 고도화되고 투명한 산업 생태계에서 성장시키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일이다. 원칙에 충실한 것이 가장 바른 일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는 이날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사안과 관련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14846?sid=103

댓글 38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15 10.02 26,3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3,0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18,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8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84,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3,5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3,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4342 유머 청담줄리엣 13:29 59
3174341 이슈 오늘자 르세라핌 미국 시카고 콘서트🍕 4 13:26 434
3174340 이슈 일본여행 가서 달맞이 버거 먹지마래!!!!!!!!!!!!! 25 13:23 2,293
3174339 이슈 그물 월담하는 부캉이 8 13:23 1,061
3174338 기사/뉴스 외국인 첫 '미스춘향' 이번엔 경복궁서 결혼...10대 1 뚫었다 13:22 700
3174337 유머 얼빠 교수님 3 13:21 267
3174336 유머 치이카와 우사기 랩 무대 (일판) 13:21 145
3174335 이슈 또 한국어 노래 발표한 미국 515만 유튜버.... 4 13:20 1,293
3174334 이슈 컴백 3일차 아침부터 슴런 참여한 크래비티 세림.. 8 13:20 369
3174333 이슈 [입덕직캠] 올데이 프로젝트 영서 타잔 직캠 4K 'CRASH' 1 13:19 87
3174332 유머 샤이니 민호 살인 예고한 카니 4 13:19 789
3174331 유머 나솔 16기 영숙 인스타 댓글과 대댓글 ㅋㅋㅋㅋㅋ 9 13:18 1,232
3174330 유머 창밖에 있는 족제비보고 집 안에서 오들오들 떠는 시바견 9 13:18 1,038
3174329 유머 오상욱 선수를 실제로 본 허미미, 김하윤 선수 반응 7 13:17 1,523
3174328 유머 일본 치이카와 콜라보 음식들 13:17 230
3174327 유머 와 지피티한테 하소연 했는데 듣기싫어함 10 13:16 1,802
3174326 유머 치이카와 검은 갸루별 3 13:16 264
3174325 유머 로봇청소기가 청소 완료 후 보낸 메시지 6 13:16 1,238
3174324 이슈 방구석에만 있어서 무대인사 안가봄?? 28 13:15 1,012
3174323 이슈 27,600원에 주문한 서울 불닭 오므라이스 8 13:15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