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CEO "인적쇄신 고려…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 진전 있길"
29,973 382
2024.10.30 09:34
29,973 382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대표 재선임' 요구 가처분 신청이 각하된 것과 관련, 하이브가 빠르게 어도어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사내 구성원에게 내놨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오후 법원 결정 이후 하이브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법원 결정으로) 지난 7개월여 동안 지속해 온 혼란의 국면이 전환점을 맞게 됐고, 여러 사안이 정리될 방향성이 보다 명확해졌다"며 "회사는 빠르게 어도어 정상화에 나서고자 한다. 가장 중요한 (민희진의) 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에 있어서 빠른 시간 안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CEO는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겠지만, 회사는 여러 번 밝힌 것처럼 뉴진스가 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도록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어도어를 둘러싼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하이브 역시 부적절한 내부 문건 논란 등으로 이 CEO가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등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이 CEO는 이러한 점을 의식한 듯 "하이브가 더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또 음악 산업의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성과의 화려함에 가려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던 여러 업무 영역에서 '그동안 잘해왔던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되짚어야 한다는 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썼다.


이 CEO는 특히 "이번 분쟁 과정에서 노출된 여러 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인적 쇄신도 고민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상과 범위에 있어서는 회사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개선해야 할 점들은 반드시 고쳐나가되, 책임을 물을 일은 책임을 묻고자 한다"며 "이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K팝을 보다 고도화되고 투명한 산업 생태계에서 성장시키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일이다. 원칙에 충실한 것이 가장 바른 일이라는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는 이날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사안과 관련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14846?sid=103

목록 스크랩 (1)
댓글 3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14 00:05 2,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886 기사/뉴스 [단독] 지적장애 아내 3년간 성매매 시켜 6천만 원 뜯어내…20대 남성 재판행 10:08 80
3055885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0:08 82
3055884 기사/뉴스 650만 원에 팔린 정보…"쫓아냈는데 또 제주 왔다" 1 10:06 270
3055883 기사/뉴스 ‘금품 로비 의혹’ CJ·부산 동의대 전격 압수수색 6 10:05 193
3055882 기사/뉴스 박지훈, 취사병 변신 이유…“군복 꼭 입고 싶었다” 2 10:04 230
3055881 이슈 [히든싱어 8 선공개] 긴 전주와의 밀당으로 긴장감 up↗︎↗︎💦 1R 미션곡 '혼자한 사랑'♪ 7 10:02 303
3055880 정치 실시간 한동훈 페이스북 12 10:02 529
3055879 정보 토스 19 10:02 733
305587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6700선 돌파 13 10:01 639
3055877 정보 네이버페이10원 받아가숑 10 10:00 731
3055876 이슈 학폭한 일진이 자살했다고합니다. 36 09:59 2,866
3055875 기사/뉴스 [단독] 무해한 방송이니 괜찮다?…경찰, 저작권 침해 '물어보살'에 '혐의없음 2 09:59 651
3055874 이슈 웹소설 원작 숏드라마 <광안> 캐스팅 15 09:58 946
3055873 기사/뉴스 OECD “한국 20대 청년 10명중 8명 부모와 동거…삶의 질 개선해야” 4 09:57 393
3055872 기사/뉴스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어떻게 동시에 日 3대 공연장 콘서트가 가능했나 10 09:54 478
305587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공원소녀 "BAZOOKA!" 1 09:54 51
3055870 유머 요즘 Z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어플 25 09:52 2,488
3055869 이슈 와 아니 지하철 역에서 왕사남 vod 광고 하는데 밤티호랑이 리마스터링했다고도 알랴줌 개뿜 ㅋㅋㅋㅋㅋㅋㅋㅋ 19 09:52 1,787
3055868 이슈 하루 4시간 자도 거뜬없다는 사람은 병자 또는 사기꾼 27 09:50 2,019
3055867 정보 역대 한국 공포영화 흥행 순위.txt (왜 파묘가 1위 아니고 장화홍련이 1위인가) / 4위 살목지 업데이트 48 09:49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