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자신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해 달라는 가처분이 각하된 가운데 하이브가 입장을 밝혔다.
29일 하이브는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 하이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어도어 정상화, 멀티레이블 고도화, 아티스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86798
이하 하이브 입장 전문
하이브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립니다. 하이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어도어 정상화, 멀티레이블 고도화, 아티스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m.stoo.com/article.php?aid=97019367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