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승관, 장문의 글에…“용기있다”vs“타이밍 애매”
38,276 374
2024.10.29 10:12
38,276 374

OItsTs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소속사 이슈와 관련한 장문의 글을 게재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승관은 29일 자신의 SNS에 "더 이상 상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며 "그동안에 벌어진 많은 일들을 지켜보며 그래도 어떻게든 지나가겠지라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삭히며 늘 그래왔던 것처럼 멤버들과 열심히 활동해왔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이 상황들을 지켜만 보며 불이 꺼지기만을 바라기엔 상처받는 내 사람들 나의 팬들과 나의 멤버들, 이 순간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든 동료들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작성했다고 밝힌 승관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사랑을 많이 받기에 감내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상처를 받아가면서 죽기 직전까지 스스로를 갉아 먹으면서 어떻게든 견뎌야 하는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우리들은 해내야 한다. 내가 선택했으니 내가 감당해야 한다는 이유로, 그런데 그 이유가 참 야속하고 가혹한 오늘"이라고 말했다.

 

 

승관은 "나부터 노력해야 하지만 우리 모두가 조금만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따뜻하게 바라보고 응원하고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준다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동료들과 우릴 위해 진심을 다한 스태프, 팬들이 상처 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글이 공개된 뒤 "승관이 용기를 냈다" "쉽지 않았을 텐데 응원한다"며 승관의 글을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다른 시각도 존재했다. 최근 세븐틴 팬클럽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메시지에는 "방시혁 의장의 입국 및 국정감사 참석, 하이브의 국세청 세무조사를 비롯해 하이브가 작성한 '음악산업리포트'의 관련자를 면밀히 조사 후 그 관련자와 임원진의 사퇴를 요구한다"며 불매운동을 진행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해당 메시지가 전해진 뒤 승관의 글이 올라온 만큼 팬클럽의 눈치를 본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29010015886

목록 스크랩 (1)
댓글 3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47 04.22 11,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6,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1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193 이슈 우리새언니는 우리집이 진짜 편한가봄 지금 팬티만 입고 있음 28 03:26 2,061
3051192 이슈 험상궂은 아저씨 손님들을 수상하게 여긴 파스타집 알바생 16 03:12 1,593
3051191 이슈 드디어 올라온 빅뱅 코첼라 무대영상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 7 03:08 499
3051190 유머 사실 노래도 존나 잘하는 스윙스 2 03:06 416
3051189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5 03:05 625
3051188 이슈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메인 예고편 4 03:00 641
3051187 이슈 혹시 정선희님께서 지원해주셨나요 8 02:48 1,871
3051186 유머 일본사람들은 다스케테 안 쓴다며.jpg 12 02:30 2,432
3051185 이슈 [장송의 프리렌] 스승에게 실패작이라 불리는 사랑스러운 제자 5 02:30 791
3051184 이슈 주니엘 귀여운 남자를 들으며 르세라핌 스킨을 끼고 오버워치하는 도자캣 15 02:27 1,330
3051183 이슈 도대체 위고비 마운자로가 췌장에 치명타라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시작된 걸까요? 위고비 마운자로는 원래 장에서 만들어지는 GLP-1이라는 펩타이드를 약으로 만든 거예요. 우리 몸이 자신의 췌장을 망가뜨리는 펩타이드를 만든다고요? 흠… 24 02:26 2,471
3051182 유머 친구들 단톡방에 자료사진 잘못 올린 BL 웹툰 작가.jpg 25 02:23 2,668
3051181 유머 롤러장에 나타난 환상의 트리오 2 02:21 294
3051180 유머 우리나라 쭉정이 이론 33 02:15 2,025
3051179 기사/뉴스 이창섭, 신곡 ‘우리들의 동화’로 전하는 묵직한 감동 02:14 124
3051178 유머 영감줘팸이가 영감깨물이로 진화 4 02:14 772
3051177 유머 누가 신성한 도장에서 로맨스 찍냐 2 02:10 733
3051176 정보 먹다 잠든 아기 깨우는 방법 8 02:07 1,096
3051175 유머 <케데헌>헤어지기 싫어 만화 16 02:04 1,422
3051174 유머 사라진 딸기 케이크와 범인 잡는 이수지 실장 7 01:56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