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하이브 내 괴롭힘’ 사건에 ‘음악산업리포트’ 제출
25,091 152
2024.10.28 15:34
25,091 15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97196


그룹 뉴진스 하이브 내 ‘따돌림’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하이브가 작성한 ‘음악산업리포트’가 참고 자료로 제출됐다.

앞서 하이브를 상대로 ‘뉴진스에 대한 매니저의 직장 내 괴롭힘 등’ 사건 민원을 제기한 A씨는 지난 25일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에 최근 공개된 하이브 임원용 보고서인 ‘음악산업리포트’ 일부 내용을 제출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A씨는 하이브와 뉴진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다. 그가 참고인 진술 자료로 제출한 ‘음악산업리포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 원본 일부로 여러 연예 기획사 아이돌과 관련한 외모 비하 품평 등이 담겨 있어 지적이 된 문건이다. 이 가운데는 뉴진스와 관련된 내용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추가로 제출한 진정서에서 “‘하이브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하이브는 구성원 인권존중을 위해 노동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있고 인권침해 행위 발생 시 이를 제보할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하고 접수된 사안의 신속한 처리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명시돼 있다”며 “해당 보고서에는 ‘인권 침해 발생 시 사건을 조사, 적절한 조치 이행’하도록 돼 있고 인권 관련 제보 유형에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명시돼 있다”고 했다.

이어 “24일 공개된 ‘음악산업 리포트’라는 이름의 하이브 내부 보고서 내용은 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말한 ‘존중 행동 규범’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만큼, 고용노동부는 해당 문건이 작성된 배경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는 “‘뉴진스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사건’은 특정 그룹 문제를 넘어서서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법 밖에 근로자, 노동자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단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미흡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소관부처인 고용노동부에서 본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자료를 확인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은 ‘뉴진스에 대한 매니저의 직장 내 괴롭힘 등’ 사건 조사에 참고할 예정이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2일 ‘하이브 내 뉴진스 따돌림 의혹은 실체적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는 취지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이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다른 연예인과 매니저에게 인사했는데 해당 매니저가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다는 폭로가 나온 이후 제기된 민원이다.

멤버 하니는 지난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모회사인 하이브가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73 04.29 45,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6,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537 정보 자전거 헬멧 착용률 올리려고 고생하는 일본 3 04:41 455
3058536 유머 서인영이 노래 부르는데 옆에서 물을 뿜고 그걸 보며 짜증내는 영상 4 04:33 508
3058535 이슈 현실인물 연상되는 캐릭터가 등장해서 논란중인 웹소설 10 04:25 966
3058534 이슈 마션 작가 (프로젝트 헤일메리 작가 ㅇㅇ) 가 한국계라고 밝힌 캐도 영화화에선 백인됨요 6 04:05 1,207
3058533 이슈 강릉 탕수육 1 04:03 624
3058532 이슈 유독 집데이트씬 많아서 더 좋은 한결은찬의 쉬는날 03:30 793
3058531 이슈 성운님 돌리는 임현서 김민경 진짜개웃기다하ㅜㅜ 4 03:28 827
3058530 이슈 여주의 무기가 비녀인 점 17 03:27 2,132
3058529 이슈 무언가에 중독될 거면 차라리 도파민 중독이 낫지 않나? 1 03:22 795
3058528 이슈 진짜정직하게닉값하는드라마 7 03:20 1,722
3058527 이슈 어제 올라온 인피니트 우현 셀카 한 장 1 03:17 313
3058526 이슈 너네 변비 땜에 쓰러졌었는데 담임이 중고등학생의변비실태에 대해 읊어주고 3 03:17 1,450
3058525 이슈 "전후 독일과 일본에 가해진 '거세(neutering)' 조치는 이제 되돌려져야 한다. 독일의 힘을 빼앗은 것은 과잉 교정이었으며, 현재 유럽은 그에 대해 가혹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일본의 평화주의에 대한 유사하고도 매우 연극적인 집착 역시, 그것이 계속 유지된다면 아시아의 세력 균형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7 03:16 1,081
3058524 이슈 자기 집착광공 주인공 시켜달라고 하고 잘 썻는지 맨날 검사하는데 2 03:09 1,219
3058523 이슈 신언니 문근영이 연기를 정말정말정말 잘함 11 03:08 1,589
3058522 이슈 아니근데 왜 다들 은시경이 죽엇다고 하시지?? 4 03:07 1,264
3058521 이슈 가족끼리 원주 놀러 갔는데, 아내 : “어머 여보~ 나 원주는 태어나서 처음 와봐~” 2 03:06 1,670
3058520 이슈 게임 진 사람이 기부하기로 했는데 이겨놓고 통 크게 기부하는 여자 어떡함... 03:05 798
3058519 유머 알바뽑는 아빠 가게에 장난 전화함 03:01 711
3058518 이슈 바비유죄 진영무죄 3 02:58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