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못생김의 시너지” 하이브, SM·YG·JYP 아이돌 외모 품평…국감서 문건 공개돼
43,000 273
2024.10.24 18:26
43,000 273
SwaRXo


SM, YG, JYP 등 연예 기획사 아이돌에 대한 비방적 외모 품평을 기록한 하이브의 내부 문건을 채널A가 확보했습니다. 해당 문건의 일부는 오늘(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공개됐습니다. 

'하이브 임원용 보고서 업계 동향 리뷰 자료'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타 연예 기획사 아이돌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하이브는 JYP의 한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에 대해서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형을 했던데 다들 멘탈 방어가 거의 되기 어려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흔적이 너무 강하고, 그게 특히 외모나 섹스어필에 관련되어 드러나는 경향이 두드러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그런 부분에서 OO도 비슷한 징후가 드러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라며 또 다른 걸그룹 멤버를 언급했습니다.


SM과 YG의 경우도 동시에 언급하며 "좀 놀랍게 아무도 안 예쁨. OOOOO만도 못한 연습생 인프라인가 싶었는데, OOO 데뷔 할 때도 외모로 다들 충격 받았던 걸 생각하면 SM의 미감 자체가 달라진건가 싶기도"라고 평가했습니다. 

SM의 특정 걸그룹에게는 "'잘 하는 애들을 회사가 안 시킨다'는 게 팬덤의 방어 논리였는데, 이게 코첼라로 박살"이라며 가창력을 비방하기도 했습니다.


한 중소기획사의 그룹을 언급하면서는 "못생김의 시너지가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싶었는데…"라며 인신공격에 가까운 평가를 남겼습니다. 

SM 자체에 대해선 'OOO의 과몰입, 유사연애 형식의 덕질 자체가 좀 올드한 방식의 덕질이고 거기에 되게 머물러 있는게 SM 팬덤의 본질이다 싶었음'이라며 경쟁사와 경쟁사 가수 팬덤을 비하했습니다.


또 'OO이 읽고있는 책이라고 소설집을 소개 했는데 남초에서 이게 '페미서적'이라고 어그로 끄는 글이 제법 있었다는 소식도. 젊은 국내 작가들 앤솔로지 소설집인데,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한국 소설가 중에 페미가 아닌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긴 함. 이런 소동 자체가 OOO에 크게 영향을 준다기보다는, 팀이 잘 안될때 OO이 페미코인 타려다가 팀킬 했다는 식의 어그로로 좀 이용될 수 있겠다 싶음'이라며 타사 아이돌과 관련한 논란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는 "저 문서 내용을 제가 기억하고 있지 못한다. 저런 모니터링 자료들을 많이 만들고 있고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하이브의 의견이거나 하이브의 공식적인 판단은 아니"라며 "온라인상에 들어와 있었던 많은 글을 저희가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모으고 종합한 내용으로 저는 보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https://naver.me/Grm4ZuBP


목록 스크랩 (4)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74 04.27 31,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6,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85 기사/뉴스 코스피 6,690.90, '7천피 향한 고점다지기'…사흘 연속 사상최고(종합) 16:21 38
3057084 유머 새로운 국가대표 양궁 챔피언 탄생 1 16:21 184
3057083 정치 이상한 서울시장 현수막 4 16:21 262
3057082 이슈 아이폰 울트라 · 맥북 울트라 출격 준비…프리미엄 시장에 승부수 건다 1 16:19 134
3057081 기사/뉴스 서울 소형 아파트 첫 10억 돌파…전셋값 급등에 ‘좁은집’ 사들였다 6 16:18 296
3057080 이슈 10년전 오늘 아이오아이 롯데월드.jpg 4 16:17 408
3057079 이슈 빌리 Billlie the 1st Full Album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앨범 구성 16:15 77
3057078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내진연에 아직 사람 있어요..! 완성커플 프러포즈 현장 공개합니다💍♥️ 4 16:13 243
3057077 이슈 명재현 : 불닭 얼윈파가 1억뷰라고요? 4 16:12 529
3057076 이슈 자녀 이중국적으로 키우다가 한국 국적 박탈당한 썰 87 16:12 6,503
3057075 기사/뉴스 [단독] 왓챠, 공개매각 접었다…재입찰 없이 수의계약 선회 1 16:11 385
3057074 기사/뉴스 유니콘 연하남의 재정의, 2026년식 ‘저중력 연하남’의 무해한 매력 1 16:11 398
3057073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역시나 흥행, 카카오엔터는 과연 웃고 있나 [엔터그알] 7 16:08 476
3057072 기사/뉴스 [단독]“그때 신고하지 말걸”… 성착취 피해 청소년 117명이 털어놨다[소녀에게] 5 16:08 793
3057071 이슈 최근 데뷔한 걸그룹 언차일드의 데뷔명 후보였다는 이름.... 8 16:08 1,000
3057070 이슈 동물의 숲 이어지는 링 챰 가챠 8월 발매 결정 (라인업 공개) 11 16:07 1,013
3057069 이슈 여자분 등산 산책 같이 동행해드립니다 20 16:05 2,848
3057068 기사/뉴스 [그래픽] 尹 혐의별 재판 현황 9 16:05 952
3057067 이슈 민원때문에 운동장 사용 금지했더니 학교어린이회가 규칙 정해서 해결 11 16:04 1,367
3057066 유머 ???:너네도 한국투자 앱써라. 토스보다 좋음 53 16:04 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