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조건부 판매: 잡지나 서적을 다량으로 주문하여 일정기간 동안 판매하고, 잔품(殘品)을 오퍼발행자에게 반품하는 것을 조건부로 한 Offer이며 위탁판매 수출의 경우에 이용된다.
일단 편법은 맞음 근데 스퀘어에 올라오는것처럼 밀어내기다 이건 땡겨쓰기랑 다르다, 반품돼도 기록이 안깎인다 하는건 사실이 아님
그냥 흔히들 말하는 땡겨쓰기 맞음.
애초에 정식 용어가 아니니까 땡겨쓰기라고도 부르고 밀어내기라고도 부르고 아무렇게나 쓰는거임.
하이브 재팬 등이 반품 조건부로 앨범을 대량 사고 그게 초동 기록에 포함이 되고 재고가 남으면 팬사인회 럭키드로우 등으로 처분하는 방식이라 양아치스럽고 판매량을 과하게, 빠르게 끌어올리는 방법은 맞지만 반품된것도 지들이 안고 간다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임
민희진도, 오늘자 국정감사에 국회의원도 아무도 그렇게는 주장을 안하는데 왜 저렇게 퍼지는지 모르겠음
+계속 댓글로 피드백 요구하는데 그냥 내 입장은 이거 한 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