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IM, 어도어-크래프톤 연결로 매출 41억 챙겨 (아티스트 정산금 축소 관련)
19,637 175
2024.10.24 08:57
19,637 175

jykCSh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하이브의 계열사 하이브IM과 어도어 사이에서 발생한 40억원의 내부거래가 게임 배틀그라운드 운영사 크래프톤과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협업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에 주력하는 하이브IM이 크래프톤에 어도어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라이선싱 수익을 과도하게 책정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하이브가 일종의 '일감 몰아주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IM이 최근 공시한 어도어와의 내부거래 매출 41억원은 어도어가 크래프톤과 뉴진스 관련 아이템을 협업해 서비스한 수익 중 일부다. 

 

하이브IM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와 뉴진스의 협업으로 인식한 매출을 공시한 것"이라며 "공시한 내용 이외의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틀그라운드·뉴진스의 협업으로 발생한 수익 중 40%를 하이브IM의 매출로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IM이 가져가는 매출의 비중이 사업 역량 대비 과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결국 일감 몰아주기라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IM이 이번 사업에서 관리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음에도 지난해 매출액의 13.3%에 해당하는 수익을 인식했다"며 "설립 초기인 하이브IM에 수익을 과하게 몰아준 것은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정산금 축소 등으로 연결돼 회사의 성장에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하이브 산하에서 이뤄진 내부거래는 현행법을 위반한 것이 없는 만큼 정상적인 기업 경영의 일부로 봐야 한다는 반박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계열사 간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인 영역에 위치한 것도 있다"며 "콜라보 서비스 성과에 대한 평가는 이미 수익으로 나타났고 이를 계약에 의해 단순 배분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시선"이라고 반박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29991

목록 스크랩 (1)
댓글 1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58 00:05 11,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75 유머 [1박2일] 촬영 중 자는 척하다 어처구니 없는 검증에 딱 걸린 이준ㅋㅋㅋ 15:22 397
2960074 기사/뉴스 묘지 돌며 시신 100구 훔친 남자…집 지하실 '기이한 전시' 충격 1 15:21 622
2960073 기사/뉴스 "남성 100명과 성관계 강요"...시골서 끌고 다니며 30년간 끔찍한 짓 5 15:20 1,189
2960072 유머 일본 성우가 라이브에서 하는것들.jpg 15:20 162
2960071 기사/뉴스 "바지는 잠시 안녕" 런던서 열린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뉴시스Pic] 16 15:19 755
2960070 이슈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대한민국임시청사를 방문한 역대 대통령일지 8 15:19 283
2960069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티모시 샬라메를 카메라로 찍고 난리난 카일리 제너 12 15:19 760
2960068 팁/유용/추천 (추천글) 꽤괜인 미드 <더 오피스> 스핀오프작 <더 페이퍼> 4 15:18 396
2960067 유머 오늘 준비한 요리는 최현석의 봄날은 간다 9 15:16 918
2960066 이슈 이번 새 앨범 포토카드 뒷면에 동화 그린 엑소 카이 2 15:16 466
2960065 이슈 한국인 개발자가 회사 망하고 만드는 게임 7 15:14 1,340
2960064 이슈 성폭력 2차가해 방지를 위한 청원 2 15:14 137
2960063 이슈 [국내축구] 정몽규 때문에 많은 축구 팬들 놀란 이유 (feat 부산 아이파크) 6 15:12 1,094
2960062 유머 전방위로 싸움걸고 있는듯한 현대미술 발견 5 15:11 1,245
2960061 이슈 김은숙작가 데뷔작.jpg 4 15:11 1,321
2960060 이슈 세상에는 눈사람을 부수는 사람도 있고 8 15:09 1,201
2960059 이슈 31년만에 행정체제 변경하는 인천 광역시.... 8 15:09 1,518
2960058 이슈 유퀴즈 임짱 예고편 두컷 요약....jpg 30 15:08 3,489
2960057 정치 미국 미네아폴리스의 소말리아분들이 ice에 저항하는 시민들에게 먹을 것을 돌리는 모습 6 15:07 965
2960056 이슈 이혼 했지만 생일 기념으로 만난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9 15:0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