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금만 20억에 인세까지…‘노벨문학상’ 한강 올해 수입은 무려
40,011 285
2024.10.21 04:03
40,011 285
rfZCBU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강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한강 작가의 올해 수입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한강은 올해 상금과 인세 등을 총 합해 약 5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기업 임원 평균 보수로 알려진 약 10억원보다 다섯 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20대 그룹 소속 162개 상장사의 2023회계연도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사내 등기임원 보수와 직원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 임원 평균 보수는 10억9110만원이었다.


먼저 상금 수익을 따져봤을 때 노벨상 상금은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4억원)로 국내외 잇따른 수상 상금만 20억원에 육박한다. 올해 한강은 국내에서 지난 5월 삼성그룹 호암재단의 ‘삼성호암상 예술상’(상금 3억원), 지난 17일 HDC그룹의 ‘포니정 혁신상’(상금 2억원)을 받았다.

노벨상 수상 5일 만에 100만부를 돌파해 책 판매에 따른 인세 수입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한강 작가의 책은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40만부, 알라딘에서 30만부가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인세는 일반적인 작가의 기준으로는 책값의 10% 정도다. 한강 책들의 가격이 1만5000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100만부 기준 인세는 15억원이다. 출판계는 앞으로 200만부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최소 수입만 따져 봐도 30억원에 이른다.

해외 판권에 따른 인세도 있다. 한강의 작품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에 의해 28개국 언어로 76건 번역·출판됐다. 현재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도 한강의 작품들은 품절 사태를 보이고 있어 해외 인세 수입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aver.me/Fnm4bM9x

댓글 2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268 09.23 21,44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0,9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20,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6,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40,7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4,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0,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9,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651 유머 윤남노가 엄마한테 했던 장난 09:02 30
3166650 기사/뉴스 삼프로 TV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09:02 24
3166649 기사/뉴스 좁은 목선에 아기 코끼리를 태우고…인도 어부들 감동 구조 1 08:59 253
3166648 유머 30년 분의 ‘어레레~?’를 모았습니다 (명탐정 코난) 1 08:59 127
3166647 이슈 스트레스로 폭식해서 찐 살을 뜻하는 독일어 단어 08:58 289
3166646 정치 ‘지뢰 증거 확보’ 미적대는 軍, 추석 연휴 이후에 현장 조사 08:57 40
3166645 이슈 안보이는 친구 먼저 간식 먹게 하는 멍멍이 5 08:55 489
3166644 이슈 3년동안 일했는데 수입이 0원이었다는 연예인 2 08:55 1,308
3166643 기사/뉴스 배우 한다감, 만 46세에 득남…연예계 최고령 산모 기록 깼다 [자막뉴스] 16 08:50 1,550
3166642 유머 이집 저집 다니며 밥구걸하던 시절 08:49 424
3166641 이슈 포메라니안 이름이 울프인 이유 3 08:44 864
3166640 유머 너 비싼데 살아서 그래 5 08:43 1,176
3166639 이슈 김현주 앞에서 눈물터진 유인나 13 08:43 2,276
3166638 기사/뉴스 "출발 전 기름 가득 채우지 마세요"...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L당 100원 깎아준다 08:42 312
3166637 유머 2개월 강아지 잠드는 속도 08:41 461
3166636 정보 정상체중인데 비만약먹는 정병 110만명.twt 5 08:40 1,494
3166635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08:31 336
3166634 이슈 에이티즈 최산 인스타 업뎃.jpg 11 08:31 1,361
3166633 이슈 배우 나나 입술논란 관련 버블 8 08:30 3,913
3166632 기사/뉴스 북한국가 혼동은 '참가국 모든 데이터가 동일한 기기에 저장되어 민간 통신사가 실수로 전송했다'는 이유로 발생,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는 재발 방지 조치도 발표 9 08:29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