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시, 폭행 가해자 모른다더니…공개된 '스킨십 사진'에 발칵
106,460 214
2024.10.20 05:17
106,460 214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자신의 십 대 팬을 폭행한 가해자가 중국인이며 "모르는 사람"이라는 한 제시(제시카 현주 호·35·미국)의 말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제시 일행에게 이태원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한 한국계 미국인이 당시에도 제시 측이 가해자가 출국해 한국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면서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제시 사건에서 피해자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하고 위협한 인물로 프로듀서 코알라가 지목되면서, 과거 그와 제시가 다정하게 찍힌 과거 사진이 확산했다. 코알라는 제시의 '어떤X(What Type ofX)', '콜드 블러드(Cold Blooded)', '눈누난나' 등 작업에 참여했던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와 코알라가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선 제시가 코알라에게 업혀 얼굴을 마주 보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팬이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그의 일행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제시에게 사진을 요청하자, 일행 중 한 명인 남성은 그를 막아선 후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하고 머리를 들이밀며 위협을 가했다. 공개된 사건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에도 이러한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이 사람의 신원이 코알라 아니냐는 추정이 나온 것. 경찰도 지난 11일 코알라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또 다른 남성이 피해자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다가섰다. 제시는 남성의 팔을 잡으려 했지만, 가해자는 이미 피해자를 때리기 시작했고 제시는 이를 말리지 않은 채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제시 일행에게 가해자의 행방을 물었으나 이들은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시 측은 "우리는 가해자와 전혀 관련이 없고, 나와 친한 프로듀서의 중국인 친구"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제시 측 변호인은 JTBC '사건반장' 측에 "코알라는 제시와 몇 번 음악 작업을 같이했을 뿐"이라며 코알라의 팔에 새겨진 문신이 미국 갱단 소속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코알라가 갱단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으며 제시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제시와 코알라를 비롯한 일행 4명은 피해자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당해 입건됐다. 제시는 한 누리꾼에 의해 범인은닉 도피 등의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제시는 이 사건과 관련해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당시 그는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벌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경찰에 "가해자는 친한 프로듀서(코알라)의 중국인 친구로 사건 당일 처음 만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주장한 한국계 미국인은 사건반장에 "제시 측이 가해자가 출국해 (한국에) 없다고 하는데 옛날에도 똑같았다"며 "(가해자가) 중국 사람이라고? 웃기고 있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만약 CCTV가 없었으면 이번에도 자기는 전혀 연루되지 않았다고 잡아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https://naver.me/FFGruJYd

댓글 2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96 09.23 28,4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5,2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4,0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4,3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53,4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335 유머 엘리베이터에서 고양이를 보자 흥분해서 카메라에 보여주는 남자 01:37 242
3167334 유머 이틀 전에 배운 신조어 5세대 후배돌한테 야무지게 써먹는 아이돌 ㅋㅋㅋㅋㅋ 3 01:27 756
3167333 이슈 관에 생매장 당했을때 대처법 17 01:26 1,448
3167332 유머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는 병명이 진짜로 있대 4 01:24 759
3167331 기사/뉴스 “어제 8시간 잤는데 왜 피곤하지?”…당신이 몰랐던 ‘커피의 배신’ 4 01:17 1,101
3167330 기사/뉴스 “임신 중 사용하면 안 되는데”…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임산부에 1년간 325건 처방 18 01:14 825
3167329 이슈 맥클모어 <프리 팔레스타인> 투어 발표 1 01:12 371
3167328 유머 아기 백구 엑스레이 6 01:08 1,316
3167327 이슈 튀긴 닭꼬치 vs 구운 닭꼬치 34 01:07 1,259
3167326 이슈 한국축구가 또정확히 이렇게흘러가고있음 2 01:01 3,160
3167325 유머 의외의외 한국 농가 매출의 20%를 책임지는 것 23 01:00 3,100
3167324 이슈 이제는 하다하다 50대 여성 번따를 컨텐츠로 만드는 남자들 10 00:59 2,309
3167323 유머 할머니가 키운 아이 할아버지가 키운 아이 17 00:57 2,601
3167322 유머 국토교통부 유튜브에 나온 33기 광수 2 00:53 1,199
3167321 기사/뉴스 “OOO 나가” 야유도 없는, 한국 축구의 완벽한 새 출발을 알린 에콰도르전 3-0 완승...모레노 감독의 포백 전술 ‘무실점-멀티골’로 합격점 1 00:52 619
3167320 이슈 **각종 벌레와 거미 주의** 습격당한 나약한 인간들 10 00:50 1,119
3167319 이슈 빈곤을 주제로 한 토론이 끝나고 하마님이 올린 글.. 진짜 명문이라고 22 00:50 3,020
3167318 이슈 이번주 밀라노 패션위크 간 트와이스 미나 사나 모모 14 00:39 2,307
3167317 이슈 원덬기준 보아 메리크리보다 더 좋은 곡 33 00:37 1,543
3167316 이슈 5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4 00:37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