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에 박힌 '이 채소' 안 나와, 결국 병원 行… 일본 66세 남성 무슨 일?
43,870 123
2024.10.17 21:39
43,870 123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101402065


IPrOeX

일본 효고의대 내과 의료진은 66세 남성 A씨가 항문을 통해 직장에 가지를 넣었지만 빠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친구가 자신의 직장에 가지를 삽입했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날이 돼도 가지가 항문 밖으로 빠지지 않자 근처 작은 병원을 찾았다. 직장 검사에서 의사의 손에 가지가 만져졌지만 잘 제거되지 않아 이 병원 의사는 규모가 큰 효고의대 병원으로 A씨를 의뢰했다. 효고의대 의료진이 A씨에게 복부 CT를 찍어보니 직장에 약 20cm 길이 덩어리가 보였다. 이로 인해 장 모양이 뚜렷하게 변화된 것이 확인됐지만 천공(구멍)이나 복수가 생기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됐다. 다만 환자가 복통을 느꼈다. 의료진은 A씨에게 충분히 상황을 설명한 뒤 마취 없이 내시경으로 가지 제거를 시도했다. 다행히 가지 꽃받침이 항문 쪽을 향하고 있어서 이 부분을 올가미로 묶고 가지가 중간에 잘리지 않도록 천천히 빼냈다. 결국 의료진은 가지 제거에 성공했고 이후 A씨의 불편감이 개선됐으며 경과도 양호했다.


효고의대 의료진은 "최근 직장 내 이물질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병, 유리잔을 넣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이물질을 항문에 넣는 것은 성행위와 관련이 있어 환자들이 부끄러움 때문에 사건이 발생한 뒤 오랜 시간이 지나 병원을 찾는다"며 "하지만 직장 내 이물질은 장에 천공을 유발할 수 있고, 부종, 몸의 순환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고 했다. 또 직장 내 항문 이물질로 병원을 찾은 환자 보고에 따르면, 삽입 이물질로는 사과, 대형 진동기, 오렌지, 큰 전구, 당근, 시가 케이스, 유리병 등이 있었다.


아오 진짜 가지가지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96 00:07 23,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3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7,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0,6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404 이슈 요리 SNS 보면 미국인이 진짜 환장하는 것 같은 고기 20:47 41
3046403 이슈 최근 새삼 예쁘고 매력적이라는 반응 많은 여배우 20:47 84
3046402 이슈 깨달은 펜션 사장님 20:47 64
3046401 이슈 오늘 뮤뱅보던 사람들 다 놀랐을 것 같은 다영 무대 연출 2 20:44 898
3046400 기사/뉴스 GTX-A 서울역~수서, 공사 지연에 개통 6월서 8월로 미뤄져 4 20:43 246
3046399 유머 늑구준표 보고 생각난 만복프린스의 일탈 5 20:41 1,045
3046398 정치 윤석열 비서실장, 정진석 출마?‥"이번에도 '윤 어게인' 선거" 20:41 64
3046397 이슈 기영이숯불치킨의 모델..👀 과연 누구일까요? 16 20:41 932
3046396 이슈 패션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킬잇 연예인 출연자 2 20:39 336
3046395 이슈 개인 유튜브 시작하는 몬스타엑스 주헌 기세 개쩌는 티저와 채널 프사와 헤더..jpg 6 20:35 775
3046394 이슈 오늘 뮤직뱅크 출연한 라이즈 소희 누나 17 20:35 2,492
3046393 정보 헤라 블랙 쿠션 광고 영상(with 여신(...)같은 필릭스) 32 20:34 704
3046392 기사/뉴스 [단독] 체육관장이 입시생들에 성범죄‥"알려지지 않은 피해 더 있다" 6 20:33 532
3046391 유머 포레스텔라 조민규의 크리스티나 성대모사 2 20:32 166
3046390 유머 평화로운 당근마켓 근황 13 20:32 1,374
3046389 기사/뉴스 중동 간 K-녹차·떡볶이‥"전쟁만 끝나봐라" 3 20:30 1,381
3046388 이슈 올해 백상예술대상 총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작품.....jpg 16 20:27 2,119
3046387 정치 조국 "평택 집 계약…서울집 처분은 재건축 후 결정" 28 20:26 1,055
3046386 이슈 [KBO] 코치들이 맨날 머리를 고정해놓고 치라는데 대체 그게 뭔말이야? 30 20:26 2,480
3046385 이슈 왜 멀뚱히 있어? 소리를 질러야지? 신고는 왜 안 해? 19 20:24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