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
네 제가 당시 어도어의 사내이사로서 취할 수 있는 제가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들은 다 취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니 씨가 지금 이렇게 이런 심정을 가지고 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으로 보아 제가 좀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지 않았을까? 하고 되돌아보게 됩니다.
안호영 위원장 :
팜하니 참고인 소속사 대표인 김주영 증인이 한 말을 지금 들으셨죠 이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습니까?
https://x.com/netlyfi/status/184606884261286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