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들어가면 보이는 비어진 매대
민첩한 하루를 보내지 못한 나덬
비어있는 매대 보며 사고싶던 책 없어서
아쉽넹...하고 둘러보고 있었는데
몇분뒤에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응?? 하니
직원분들이 와서 꽉꽉 채우는 중이었음
매대 근처 몰려서
직원분들이 포장 풀기만 기다리는 사람 30명
구라아님 ㄹㅇ 초상권때매 못찍음
매대 올리자마자 소년이온다 집어가는
다급한 손들 ㅋㅋㅋㅋ
사진 ㅊㅊ 금요일에 여수의 사랑 사러왔다가
놓고간 분실물 찾으러온 나덬😆
- 채워진 매대 -
+)안쪽에도 다른 매대있음
잘 꾸며놓음
여기도 방금 꽉 채움
따끈따끈 노벨상 띠지 new
나도 메세지 하나 쓰고옴
++ 노벨 문학상 띠지 몇 책에만 있어
창비에서 출간한(?)
소년이온다, 채식주의자, 시집에는 띠지 없음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작별하지않는다, 디에센셜 한강, 희랍어시간 등등은 노벨상 띠지 생김. 온라인 책 사진에도 띠지 있는 애들은 띠지 버전으로바뀜!
++추가) - 바로 드림 관련 -
광화문 교보는 한강작가님 책 바로드림 막아둠
현장에서 물어보니 막아뒀대 ㅇㅇ
(합정교보는 아래 사진 소량 남아있는 두 권. 바로 드림 가능하니 근처 덬들 얼른 ㄱㄱ 다른 교보 지점들은 모름.. 장바구니 넣어서 확인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