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지민에게 금전 피해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며, 차용증을 쓰고 대여해준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이진호가 과거 지민에게 '일주일만 쓰겠다'며 1억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https://naver.me/Fjbi2v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