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BTS 지민·이수근·영탁도 당했다…개그맨 이진호, 연예인 수십명에게 금전 피해
117,671 1376
2024.10.14 11:10
117,671 1376

CBgVbk

이진호가 불법 도박으로 수억대 빚을 진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지민, 영탁, 이수근 등이 이진호에게 속아 돈을 빌려주면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동료 연예인에게 돈을 빌렸을 뿐 아니라 사채까지 써가면서 문제를 키웠다. 일부 연예인들은 이진호가 연예인 지인들에게까지 급전을 요구하자, 이진호를 상대로 사기죄 고소 및 출연료 가압류 신청을 하기로 했다. 본지가 그의 소속사인 SM C&C에 이진호의 불법 도박으로 인한 연예인 금전 피해 사건을 묻자마자, 이진호는 법적 처벌을 피해가기 위한 내용의 입장문을 갑작스레 내놨다. 오늘 11시에 예정됐던 넷플릭스 '코미디 리벤지' 제작발표회 참석도 입장을 갑자기 바꿔 하지 않기로 했다.


◆BTS 지민 1억원 피해


14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 지민, 영탁, 이수근 등을 비롯해 이진호의 거짓말에 속아 수억대 돈을 빌려줬다. 이진호를 믿고 차용증도 쓰지 않고 돈을 빌려준 연예인들 중 일부는 세무 당국으로부터 '대여'가 아닌 '증여'라는 이유로 세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BTS 지민도 피해자였다. 하이브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진호는 2022년 BTS 지민에게 접근, 급전이 필요해 일주일만 쓰겠다며 1억원을 빌렸다. 당시 차용증을 썼지만 이진호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지민은 사실상 이진호가 돈을 갚을 의지가 없다고 보고 "10년 안에만 갚으세요"라며 자비를 베풀었다. 하지만 이진호의 만행은 오히려 다른 연예인들에게 뻗어갔다.


특히 자신이 출연한 아는형님 출연진들에게도 돈을 꾸려고 했다. 대표적으로 이수근이 피해자다. 이수근은 최소 수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진호는 이수근 주변인들에게까지 이수근의 이름을 팔아 돈을 빌렸다. 이 문제로 인해 이수근씨는 이진호 대신 지인의 돈을 변제해주는 등 상당한 물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가수 영탁도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였다.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영탁은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이진호는 오히려 영탁의 연락을 끊었고, 이 때문에 영탁도 상당히 힘들어했다.가수 하성운 등도 피해자였다. 심지어 그는 일부 방송사의 임원이나 PD, 작가 등에게도 급전을 빌리고 갚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소속사는 알고도 묵인


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이 같은 문제를 알고 있었다. 채무자들이 회사에 연락해 빚을 갚으라고 독촉한 사례도 있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를 사실상 묵인했다.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코미디 리벤지'에도 출연하는 것을 용인했다. 연예인 피해가 전방위적으로 퍼질 것을 알면서도 매니지먼트에 소홀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본지가 14일 오전 이 같은 문제를 놓고 SM C&C에 최종 사실 확인을 요청하자 소속사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오히려 연락을 두절했다. 그 후 이진호는 갑작스레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리며 동정 여론을 끌어내려 했다. 특히 입장문에서 그는 돈을 갚아왔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BTS 지민, 이수근 등 고액의 피해를 입은 연예인 중 금전을 돌려받은 경우는 찾기 어려웠다. 사기죄로 피소당할 경우 돈을 갚을 의지가 있었는지, 즉 기망의 유무가 중요하기 때문에 법적 처벌을 피해가고자 이 같은 주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84439

목록 스크랩 (1)
댓글 13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46 02.02 37,2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6,0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500 이슈 코스피 5000 재돌파 1 09:17 67
2980499 기사/뉴스 “친구는 인생역전, 나는 인생여전 못참아”…뒷북개미 거래액 3배로 09:16 94
2980498 기사/뉴스 [현장] "정착할 사람은 이미 다 왔다"…통근버스 중단에 국민연금 직원들 한숨 1 09:15 256
2980497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5 09:12 149
2980496 유머 롱샷 막냉이 루이 과사 ㅋㅋㅋㅋㅋ 1 09:12 298
2980495 이슈 [단독] 의대증원 당사자 전공의·의대교수, '580명 증원안' 수용 불가 16 09:10 556
2980494 유머 자취하는 남동생 잡도리하는 누나들 4 09:09 638
298049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라이브 넷플릭스서 생중계 [공식] 11 09:07 553
2980492 정치 윤석열이 대통령되게 만든 사람들이 누구인가 7 09:07 514
2980491 이슈 방탄소년단 X 넷플릭스 (컴백 독점 라이브, 다큐멘터리 단독 공개) 54 09:00 1,564
2980490 이슈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3월 21일 오후 8시 전세계 독점 라이브. 17 09:00 842
2980489 유머 햄버거가게 가려다 제지당함 11 08:58 2,157
2980488 기사/뉴스 이종범, 25개월 외손자에 꿀 뚝뚝…"피지컬 상위 0.01%, 근육량 뛰어나"('슈돌') 26 08:54 2,568
2980487 유머 은근히 있다는 내향인 아기.manhwa 37 08:54 2,629
2980486 기사/뉴스 '63kg까지 빠졌던' 고지용, 볼 패일 정도로 야윈 얼굴..또 불거진 건강이상설 17 08:44 5,738
2980485 이슈 나도 나만의 사천 짜파게티를 찾을 수 있을까.x 8 08:43 1,528
2980484 이슈 진짜 당근 미쳤나봐 냅다 편지왔다길래 요즘 후기도 편지 써주나 했더니 내가 판 물건이 쓴 편지임 🙂‍↔️ 23 08:35 4,575
2980483 이슈 악뮤 (AKMU) 새 프로필 사진 공개.jpg 36 08:34 5,056
2980482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10회 선공개 3 08:32 612
2980481 이슈 심심해서 찾아본 환승연애에서 모든 출연자에게 문자 받아본 유일한 출연자.jpg 4 08:25 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