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근조화환 반발에 결국…SM 라이즈 승한, 복귀 2일 만에 탈퇴
66,021 655
2024.10.14 06:00
66,021 655

사생활 문제에 휩싸였던 그룹 라이즈 멤버 승한이 복귀 발표 이틀 만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

 

지난 13일 라이즈를 프로듀싱하는 SM엔터테인먼트의 위저드 프로덕션(이하 위저드) 측은 라이즈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승한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위저드는 "지난 11일 말씀드린 승한의 복귀 발표로 인해 브리즈 여러분께 큰 상처와 혼란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라이즈 6명의 멤버가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장과 그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된 브리즈 여러분의 응원, 라이즈와 브리즈 여러분이 함께한 시간의 소중함을 최우선으로 하지 못하고, 프로덕션의 입장을 우선으로 내세운 점에 대해 특히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승한을 복귀시키려 한 이유에 대해서는 "승한이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복귀해 라이즈가 다시 한번 팀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께 더 큰 행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오랜 시간 고민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복귀 소식 발표 이후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의견과 반응을 하나하나 되새겨보니, 저희의 결정이 오히려 팬 여러분께 더 큰 혼란과 상처만을 드렸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승한이 멤버들과 팬 여러분을 위해 본인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저희는 아티스트의 결정을 존중해 승한이 라이즈에 합류가 아닌 탈퇴를 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린다. 앞으로 승한이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승한 역시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제가 팀에서 나가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팬분들께도 더 이상의 혼란과 상처를 드리고 싶지 않고, 멤버들에게도 더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고, 회사에도 더는 피해를 드리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승한은 지난해 9월 라이즈로 데뷔했으나 데뷔 두 달 만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라이즈는 한동안 6인조로 활동했으나 SM은 지난 11일 승한이 10개월 만에 팀에 복귀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라이즈 팬덤 브리즈는 SM 사옥 앞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8/0005099934

목록 스크랩 (0)
댓글 6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99 04.29 56,3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7,5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7,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045 이슈 89세 억만장자와 결혼했던 26세 슈퍼모델 18:56 759
3059044 이슈 박지훈 'Bodyelse' 멜론 일간 추이 1 18:55 218
3059043 이슈 생각보다 아웃풋 괜찮아 보이는 전북현대가 키운 여자축구 선수들 18:54 104
3059042 이슈 공포,기괴) ai로 오싹한 이미지 만들기 2 18:54 246
3059041 이슈 100시간동안 인도에서 길거리 음식만 먹기 18:52 338
3059040 이슈 잇츠미 추는 원희...twt 18:52 282
3059039 이슈 크로아티아 징병제 부활 18:52 243
3059038 이슈 로마제국의 진정한 후예는 이탈리아가 아니다 3 18:51 526
3059037 이슈 @그러니까 이 시절 진영이 만든 곡이 2026년에 나온다는거잖아 3 18:51 368
3059036 정치 국힘을 뽑을 수 없는.. 18:50 309
3059035 이슈 구교환의 꿀잠자는법 2 18:49 328
3059034 이슈 내 폰 지고다니는지는 몰랐네 미안타 18:49 437
3059033 이슈 언차일드 'UNCHILD' 멜론 일간 추이 18:48 236
3059032 이슈 [#음중직캠] NCT WISH (엔시티 위시) – Ode to Love 1위 직캠 | 쇼! 음악중심 | MBC260502 4 18:47 125
3059031 이슈 깔끔+세련됐다고 핫게간 여돌 노래 파워 워킹하는거 한번더 봐줄 사람 3 18:46 548
3059030 이슈 다들 황금연휴인데 괜히 인터넷상에서 마음 상하지 말고 3 18:45 1,308
3059029 이슈 한국에 와서 맘스터치를 먹어 본 일본인 44 18:45 2,494
3059028 이슈 [국내축구] 전북현대 유스 출신 한국희 근황.jpg (대회 막 1차전 끝남) 1 18:44 341
3059027 유머 박찬욱 감독이 화 안 내는 이유 5 18:44 951
3059026 이슈 찐따들끼리 제발 싸우지말자 2 18:44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