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승한, 라이즈 탈퇴 직접 알린 자필 편지 “모두를 위하는 길” [전문]
71,015 650
2024.10.14 00:11
71,015 650

hSginZ

[뉴스엔 이민지 기자] 승한이 라이즈 탈퇴를 결정했다.

승한은 10월 13일 자필 편지를 통해 라이즈를 떠나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승한은 "나의 활동 복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신 걸 알고 있고 나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너무 내 생각만 한 건 아닌지 멤버들과 회사한테 너무 피해를 주는 건 아닌지 과연 사랑받아야 하는 라이즈라는 팀에 제가 함께해도 정말 괜찮은 건지 깊이 생각해보니 걱정과 미안한 감정만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팀에서 나가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팬분들께도 더이상의 혼란과 상처를 드리고 싶지 않고 멤버들에게도 더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고 회사에게도 더는 피해를 드리고 싶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라이즈 소속사 SM 위저드 프로덕션은 이날 승한의 팀 복귀를 알린지 이틀만에 탈퇴 소식을 알렸다. 위저드 프로덕션 측은 이번 상황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승한이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승한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승한입니다.

 

저의 활동 복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신 걸 알고 있고 저도 지금 이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제 생각만 한 건 아닌지 멤버들과 회사한테 너무 피해를 주는 건 아닌지 과연 사랑받아야 하는 라이즈라는 팀에 제가 함께해도 정말 괜찮은 건지 깊이 생각해보니 걱정과 미안한 감정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팀에서 나가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분들께도 더이상의 혼란과 상처를 드리고 싶지 않고 멤버들에게도 더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고 회사에게도 더는 피해를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다시 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신 회사와 멤버들에게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서로 응원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던 라이즈와 브리즈의 관계가 저로 인해서 나빠지는 건 정말 바라지 않습니다. 라이즈를 사랑해 주시기만 해도 충분한 팬분들께서 저 때문에 서로 싸우시는 것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제가 사랑하는 라이즈가 앞으로 더 사랑받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08550

목록 스크랩 (0)
댓글 6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71 04.27 19,6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7,4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757 이슈 권순일한테 초면에 다짜고짜 게이냐 물었던 선배 05:04 145
3055756 기사/뉴스 까르보불닭 발암추정물질로 독일·스웨덴서 리콜… 네덜란드는 사실상 판매 금지 조치 4 05:01 307
3055755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스 1 04:44 658
3055754 유머 동생의 변심 04:33 137
3055753 이슈 인피니트 'Moonlight' 댄스(?) 브레이크?? 1 04:29 63
3055752 이슈 선곡 감도 개높은 두명의 발라더들..jpg 3 04:14 484
3055751 이슈 저도 옛날엔 아 우리 집은 객관적으로 정말 좋은 가정인데 왜 나는 이런 정신병자가 된 거지?? 정말 그냥 내가 천부적 미친새끼인 건가? 싶었거든요 근데...twt 9 04:07 1,464
3055750 유머 사친에게 우산 주고 비 맞고 온 애인 vs 사친이랑 한 우산 쓰고 데려다준 애인 1 04:03 596
3055749 이슈 성형외과에서 상안검 하안검 수술 받다가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사망..jpg 24 03:44 2,526
3055748 이슈 할머니께서 '많이 안 다치셨을까봐' 걱정입니다. 7 03:31 1,780
3055747 유머 고품격 박사 조롱 5 03:11 919
3055746 이슈 배달기사님이 자꾸 내뒤를 보며 웃고 있었음 3 03:08 2,154
3055745 정보 지구과학계에서 분석한 역사시대 3대 화산폭발 8 03:06 1,403
3055744 유머 승헌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2:57 2,037
3055743 유머 최근에 발생한 대규모 불법 컨텐츠 복사 사태.jpg 13 02:56 3,248
3055742 유머 네 홍차에 독을 탔어 6 02:54 904
3055741 이슈 홍진경 ㄴㅇㄱ 근황...jpg 24 02:49 3,781
3055740 이슈 쌍둥이소재 드라마에서 주변인물들 그 누구도 구별 못하는걸 바로 감별해내는 장면 볼때마다 희열이 느껴져 .. 11 02:43 2,481
3055739 이슈 생명을 지키는 엄마들의 모임 7 02:41 1,412
3055738 이슈 개웃긴거 세포 성우분들도 유바비 소모임 회원들이심. 4 02:40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