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뷔 작년 솔로앨범 골든디스크 플래티넘 획득 기사
방탄소년단 뷔가 발매한 지 1년이 넘은 솔로 앨범으로 일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추가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뷔가 작년 9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가 9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Layover'는 뷔의 첫 번째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인증 작품이 됐다.
기사만 보면 마치 뷔 앨범이 1년동안 누적 판매량이 25만장이 넘어서 받은거 같지만
뷔는 이미 첫주에 25만장이 넘어 자격을 획득했음
저 인증을 받으려면 회사가 직접 신청을 해야함
그래서 작년에 25만장 넘게 판 다른 2명의 멤버는 바로 획득함
그러나 뷔는 1년이 지나서야 받았고 보도자료에는 1년후의 성과로 보도함
그리고 최근 방탄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플탔던건데
방탄 미국 공식샵에 멤버들 솔로앨범 자켓사진과 솔로앨범 판매페이지가 링크되어있는데
뷔만 단체 앨범 자켓사진에서 업뎃이 안됨
더 기가 막힌건 위에 배너는 발매순으로 10개를 링크해놓음 그래서 여러개있는 멤버 한개있는 멤버 다른건데
발매순 10개안에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뷔 솔로앨범은 빠짐 하지만 군백기에 나온 싱글은 있음
https://img.theqoo.net/jNnizs
뭐 이건 최근에 나온 얘기고
활동 기간내내 공계에서 앨범 발매소식을 누락하고, 예판 받은 판매량을 취소시키고, 첫주 성적을 위해 나와야할 자컨들 1도 없고, 음방을 돌지만 뷔만 응원법을 안주는등 많은 이상한일이 있었음
왜 이런 일이 뷔 솔로앨범에 이렇게 빈번하게 일어나는지 모르겠음
(뷔만 차별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뷔 솔로앨범에만 유독 심하다는 얘기임 다른멤버들도 누락 잦고 뷔도 마찬가지였지만 뷔 컨텐츠들로 비교해도 레이오버는 말이 안되는 수준)
참고로 뷔 앨범 프로듀서는 민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