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야구팬 아버지 아래에서 태어나 원년 팀린이 회원 출신인 나의 아들이 내 최애팀에 지명받음
23,613 145
2024.10.10 16:29
23,613 145

 

https://jnilbo.com/75055226440
 

 

“태형이가 아마 야구를 시작했던 자리에서 프로 야구의 첫 발을 떼게 됐습니다. 우리 가족의 꿈이었던 만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네요.”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타이거즈의 1라운드(전체 5순위) 지명을 받은 덕수고 투수 김태형(17)의 아버지 김규호(53)씨의 소감이다. 해태타이거즈 원년 어린이 회원이었던 만큼 그에게 아들인 김태형은 자랑스럽기만 하다.

 

김씨는 이날 입단식 후 전남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김)태형이가 입단식을 하고 정식으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니까 더 감격스럽다”며 “공교롭게도 지금 이 자리에서 광주기아YMCA 리틀야구단 창단식과 함께 야구를 시작했다. 같은 자리에서 한국 최고 명문 팀의 선수로 첫 발을 떼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형은 지난 2015년 6월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통해 창단된 광주기아YMCA 리틀야구단을 통해 야구 선수로서 첫 발을 뗐다. KIA의 지원과 함께 야구를 시작한 그가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 뜻깊은 결실을 맺은 셈이다.

 

김씨는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해서 화순초와 화순중을 나왔다. 덕수고에 진학하면서 서울까지 가게 됐는데 프로 선수로 다시 광주에 돌아왔다”며 “아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 화순까지 매일 등하교를 시켰고 고등학교 때는 보고 싶다고 날마다 울먹였다. 고생이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언급했다.


김씨는 “처음부터 KIA가 목표였다. 더 높은 순위 지명을 받는다면 물론 좋겠지만 KIA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현실이 돼 너무 기쁘다”며 “저는 아버지 영향으로 1982년 해태가 창단하고 쭉 어린이 회원이었다. 태형이도 제 영향으로 모태 KIA였고, 바닥돌에 이름이 새겨져 있는 챔피언스필드에서 뛰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x.com/5KIA48/status/1833742606628790392

 

ㄹㅇ 진심에서 우러나온 외침이었음

 

 

 

현재 기아 홈구장인 챔피언스 필드 건립할 때 소정의 금액을 내면 문구 받아서 새겨줬었음 

거기에도 이름 있는 찐 팀린이

 

 

hKCWgg

 

러브투게더 당시 찍힌 모습

 

 

 

 

yZFrqj

 

 

2025 신인드래프트 기아 타이거즈 1라운드 지명 김태형

 

 

 

 

 

목록 스크랩 (0)
댓글 1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54 04.29 39,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8,1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2,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323 이슈 난 오늘 니가 킹받으면 좋겠어(박보영 이광수 양세찬 ver) 22:59 44
3058322 이슈 남돌 타이틀 니곡내곡 해버린 거미 22:58 80
3058321 정보 2026년 하반기 공휴일 총정리 2 22:58 178
3058320 이슈 의외로 조선보다 전기 도입과 사용이 늦었다는 제국 22:58 160
3058319 이슈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권장하는 문화유산 답사지 1 22:58 152
3058318 정치 정부 대미라인 대거 교체‥'쿠팡 로비'에도 강경 대응 22:58 62
3058317 유머 초보반에서 수영 연습하는 수달 3 22:56 397
3058316 이슈 익산에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강아지들 입양한다고 데려가서 잡아먹은 사건 동의 받는 중 22:56 279
3058315 이슈 아일릿 안무팀이 퇴근할 때... 1 22:55 284
3058314 이슈 내일 결혼식인데 행사 갔다는 코요태 신지 7 22:54 1,207
3058313 유머 우리 강아지 다크면 어떻게 생겼을지 보여줘 10 22:52 851
3058312 이슈 서울 남산의 인파 10 22:51 1,180
3058311 이슈 [KBO] 'KKKKKKKKKKKK' KT 고영표의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2개 모음집 2 22:50 122
3058310 이슈 박물관에 전시된 옛날 교과서들.jpg 11 22:50 834
3058309 이슈 이무진X성시경 - 숙녀에게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2:49 156
3058308 이슈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는 섬네일 16 22:49 1,674
3058307 유머 세상의 선의가 의심될 때.txt 4 22:49 730
3058306 이슈 고양이를 학대한 아들을 훈육한 엄마 10 22:48 958
3058305 이슈 공연을 보고 공허함을 느낀다는 글을 우연히 읽은 어떤 아이돌 (feat. 박지훈) 7 22:46 919
3058304 이슈 한로로 - 사랑하게 될 거야 [미방송 LIVE] | 스페이스 공감 '홈커밍데이' 선공개 22:46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