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출연했지만 원래도 미국의 유명한 쉐프였던 에드워드 리 (이 균)
쉐프님이 만든 단체는
더 리 이니셔티브
이 단체 만든 계기는
https://x.com/muy_bien_y_tu/status/1843724944376762551
이것...
더 명확한 발인 목적은
“LEE Initiative는 “Let’s Empower Employment”의 약어입니다. 레스토랑 업계에서 다양성, 형평성, 지속 가능성, 그리고 연민의 필요성을 느낄 때,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해결책을 찾으려는 목적에서 만들었습니디. 우리는 레스토랑 업계의 다음 세대 요리사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합니다”
-> 2018년에 만들었는데 레스토랑 업계가 더 다양해지고 평등해지기를 바라는 목적에서 만들었다고 함
찾아보니 그래서
흑인 쉐프 레스토랑 지원 프로그램
여성쉐프들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그외에도 소규모 외식업자 지원 프로그램, 지역농장 협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음
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음식 나눔 활동도 함
https://x.com/muy_bien_y_tu/status/1843724951200903250
(팬데믹때 레스토랑에서 공무원?들에게 무료 음식 제공한다고 하는 공지글도 올림)
공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서도 요리 나눔..
사람 자체가 멋지신 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