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이 좀 과격하지만 충분히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
오히려 해외에서는 흑/백 중 흑을 아래로 보는 묘사 얘기보다
요리사 성비가 너무 차이나서 말 나온다고 함
이런 얘기 하면 체력이나 피지컬 문제로
여성 요리사가 적은 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체력 존나 필요한 급식소 같은데는 대다수가 여성분들이 일하는 거 보면
그것도 핑계는 안된다고 생각함
영광이 있는 자리, 감투가 있는 자리에는 항상 남자가 대다수인게 과연 우연일까 싶음
실제로 관련 주제로 이야기 하다보면 요리 배우려고 들어갔다가
남자들만의 카르텔 + 성희롱 때문에 그만뒀다는 여성분들 댓글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