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701307
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하니의 인사를 무시하라고 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빌리프랩은 7일 오후 하이브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터무니없는 표절 주장에 이어 근거 없는 인사 논란으로 신인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시도를 즉시 멈출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빌리프랩은 "이 시점은 영상 보존 기간 30일이 지난 이후여서 추가 확보가 불가하다는 것이 보안업체의 설명이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를 하이브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지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건과 관련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사내 따돌림' 문제로 김주영 어도어 대표이사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고, 하니를 참고인으로 채택한 상태다.
빌리프랩은 "처음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부터 타 레이블 아티스트 간에도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할 것을 주문해 왔기에 진심을 다해 조사에 임했다. 그러나 요구한 모든 설명을 제공했음에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주장을 새롭게 제기하며 결과적으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국회 국정감사에서까지 다뤄지는 지금,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문제가 계속 당사와 아티스트, 그리고 구성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할 경우 당사는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감 긁??
이상한 소리하는 거룩이들있어서 슼에서 주워옴
하니는 라이브에 어떤 팀이라고 공개한적없음. 아티스트들끼리 인사 잘나눴다고함
https://x.com/Queenttyy/status/1833814246351872006
9월 12일 기사로 냅다 주어깜 (기사내용 하니탓하는 기사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3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