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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일릿 측 “뉴진스 ‘무시해’ 발언 안 해…하니에게 90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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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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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당사는 터무니 없는 표절 주장에 이어 근거 없는 인사 논란으로 신인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시도를 즉시 멈출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에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아일릿 멤버들도 뉴진스 멤버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이같은 사실은 뉴진스 멤버 부모님들이 문제를 제기한 6월 13일, 빌리프랩 요청에 의해 진행된 CCTV 확인 및 의전 담당 구성원과 아티스트 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내용”이라며 “두 그룹은 지난 5월 27일 하이브 사옥 내 같은 공간에 약 5분 동안 머문 것이 유일한 조우였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아일릿 멤버들이 그 앞에 서 있던 뉴진스 멤버 하니씨에게 90도로 인사하면서 들어간 것이 영상에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영상을 8월 14일 민희진 당시 대표 측과 함께 확인하자, 민 대표 측은 인사를 안 한 것은 이 장면 이후라며 다른 영상이 있을 거라는 주장을 새롭게 제기했다”며 “그러나 이 시점은 영상 보존 기간 30일이 지난 이후여서 추가 확보가 불가하다는 것이 보안업체의 설명이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를 하이브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지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빌리프랩은 “당사 의전 담당 구성원들은 아티스트에게 존댓말과 경칭을 사용하므로 ‘무시해’라고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영상이 삭제됐다고 주장하나 CCTV에는 음성이 녹음되지 않기에 이 역시 성립할 수 없는 주장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는 처음 이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부터 타 레이블 아티스트 간에도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할 것을 주문해 왔기에 진심을 다해 조사에 임했다”며 “그러나 요구한 모든 설명을 제공했음에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주장을 새롭게 제기하며 결과적으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국회 국정감사에서까지 다뤄지는 지금,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된다”고 강조했다.

뉴진스 멤버 하니는 지난달 11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의 직장 내 따돌림 의혹을 제기했다. 하니는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마주친 다른 아티스트와 인사를 나누었는데, 곁에 있던 매니저가 아티스트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9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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