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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흥미로운 미슐랭 선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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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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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서 언급이 많은 미슐랭스타
 
미슐랭의 선정 기준을 알아보자
 
 
 
<존맛식당>에 방문한 미슐랭 평가원

철저하게 익명으로 방문
식사를 다 마치고 나가는 순간까지도 손님 컨셉 유지
 
 
 
 

1. 음식의 퀄리티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맛의 깊이, 균형이 잡혔는가?
2. 요리 기술과 테크닉, 조리 능력 수준이 높은가?
3. 셰프만의 창의성과 개성, 혁신적인 메뉴가 돋보이는가?
4. 이 요리에 걸맞는 합리적인 가격인가?
5. 여러 차례 방문해도 이 퀄리티를 유지하는가?

**식당의 분위기나 서비스는 고려하지 않음.
셰프가 싹박아지 업어도 됝다내요ㄷㄷ 오직 요리로만 승부
 
 
 

미슐랭 평가원A:음 존맛+요리 테크닉 고인물+이 가게만의 개성+가격 합리적
합격
 
 
 

평가원A : 또왇더요ㅋ
서버:뭐드실?
 
 

2트:존맛+테크닉 고인물+개성+가격 합격 모두 합격
 
 

평가원A:또왇더요ㅋ
서버:(손님인가...단골인가...평가원인가...나미쳐요헴)
 
 
 

3트:음 여긴 여러 차례 와도 늘 이 요리 퀄리티를 유지하는군 5번째 조건 합격
 
 
 
 

기분이다! 미슐랭 준다!
 
 
 
(미슐랭으로 돌아간 평가원A)

 평가원A:<존맛식당> 여기 괜찬아ㅋ 미슐랭 주자
 
 

평가원B:<존맛식당>...? 존맛이긴 했지만 내가 2번째 갔을 땐 당근을 조금 태우더군...
 
 
 
 
 

평가원C:<존맛식당> 맛있긴 한데 거기 존맛탱 메뉴는 <맛잘알식당>의 개존맛 메뉴와 조금 비슷해 
 
 
 
 

평가원D:<존맛식당>에 존맛메뉴는 당근에 가지를 넣었던데 그건 게으른 조합이야
 
 
 
 

 
미슐랭 무산
 
다수의 평가원들이 모두 만장일치를 줘야 미슐랭스타에 선정
 
그래서 미슐랭 선정에는 많은 시간이 걸림
 
 
 
 
만장일치로 미슐랭에 선정되고 나면
 

<존맛식당> 2020 미슐랭 1스타??? 스껄ㅋㅋ
 
 
 
 
(불시에 존맛식당을 찾아온 평가원)

?? 여기 원래 국산 당근 썼는데 왜 이제 수입산 당근 씀?
이새끼 초심 잃었내 떼잉
 
 
 

<존맛식당> 2021 미슐랭 스타에서 사라젿떠요
 
 
 
 
 
매 해마다 재평가되는 제도라
한 번 미슐랭이 된다고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퀄리티를 유지하는게 중요
 
1스타 유지만 하는 데에도 초막강 스트레스라고 함
언제 미슐랭 스타에서 떨어질지 모른다는 압박감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프랑스에선 자살하는 셰프들도 많다고

 
 
이런 방식으로 선정이 되고 나면
 
 
 

1스타 - 요리가 우수하여 방문할 가치가 있음
 
 
 

2스타 - 요리가 훌륭하여 멀리 있어도 찾아갈 가치가 있음
 
 
 
 

3스타 - 오직 이 식당을 위해 바다 건너 비행기 타고 여행 올만한 가치가 있음
 
 
 
 
이렇게 총 3스타 등급제로 나뉜다고 합니다
 
 
 
미슐랭 스타 뿐만이 아니라
 

미슐랭 가이드 라는 것도 있는데 미슐랭 1스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이미 매우 수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으로 이 미슐랭 가이드에 등록된 식당들도 많은 주목을 받음
 
 
 
 

미슐랭 빕구르망이란 것도 있는데 가격 대비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에게 주어지는 상임
즉, 가성비 최고식당인데, 평균 1인분 3만5천원이 선정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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