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스테이크를 조리했으나 어쩐지 사람들이 다 남김
백종원이 먹어 보니 많이 질김
알고보니 소고기 조리를 한 에드워드리가 쓰던 부위가 평소랑 달랐음
바꿔달라 했지만 돈이 없다고 (+ 자정 넘어서) 안된다고 함
그래서 굽는 방법을 바꿔보기로 함
거기에 긍정적 평가를 하는 심사위원들
결국 3위를 하게 된 에드워드리 쉐프 식당
그리고 3위 팀에서는 나폴리 맛피아와 에드워드리가 생존하게 됨
그런데 여기서 아리송한 덬들이 생김
(수습은 했대도) 재료를 잘못 산 나폴리 맛피아와 스테이크 굽기를 잘못 낸 에드워드 리가 생존한 것이 맞는가 부분에서임
실제로 멀쩡하게 전 서브를 하던 급식대가 셰프나 이영숙 셰프의 경우 화면에 거의 나오지 않음
실수를 하고 수습을 한 게 실수를 아예 하지 않고 서브한 것보다 더 나은 점수를 받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 아리송한 덬들이 있어서 써보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