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와 목돌이
카르페 들렘!!
76+26=100
태초에
국영수 종결자였던 강미노가 있었다...
김원중의 별명이 섹게인 이유
s로 시작하는 단어는 쓰지않기로해..
박세웅선수...꼭 내보내야했을까요..?
아님
3,120임...
아니...그건
나레이션...
하츄핑 벤치핑 시진핑 쿵쿵따
루징시리즈 확정 지은거면 2패를 한건데 기분이 좋으시면
곤란합니다...
님아 그산을 오르지마오...
그리고 어제 추가된 디그리고
새드릭 성우 디그리고
동바자이언츠의 미래가 이렇게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