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이선균 생전 녹취록.jpg
106,795 456
2024.10.02 23:17
106,795 456

jsyIAU

이선균 - 나도 너 되게 좋아해 그거 알아? 

업소실장 - 몰라 표현을 안하니까

 

 

 


GslLCf

실장 - 내가 오빠

(이선균 - 응)

실장 - 옆에서 대마초 피울때 나 안 피웠잖아

이선균 - 응?

실장 - 몸에 오래 남는다고

이선균 - 응

 

 

(이 녹취록으로 마약 수사 시작됨)

 

 

영상보면 녹취록 들을 수 잇음

 

https://youtu.be/3ZYQdQQEJ2Q?si=LTaGDJPkjqJVLMO5
 

 

 

  •  
  • 60. 무명의 더쿠 2024-10-02 23:42:53
    공로상에 아름다운 사람(?) 이러면서 위인처럼 그냥 추모하는 것만 올바른거야? 그 외에 이 사람에 대한 다른 평가를 하면 싸패고? 그냥 심심풀이로 끌올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무슨 영화계 위인처럼 세상에서 제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거처럼 계속해서 난리인데 여기 이견이 있으면 싸패다 뭐다 이러는게 더 이상해, 그냥 연예인이라고 미쳐버린거같음
 
 
219. 무명의 더쿠 2024-10-03 00:14:46
불쌍한거?맞음 수사방식과 과정이 말도안됐어
더러운거?맞음 불륜을 성매매로 저지른 남자니까

더러운 사람이 불쌍하게 죽음으로 내몰렸지 뭐...공적으로 난도질당한거 맞고 크게 항의해야한다고 봐 근데 고운사람?이라는 추모방식은 알맞지가 않지 남자들은 유독 명예(...)관련 흠집이 나면 죽음으로써 명예를 지키려는 모습이 너어무 잦아서, 정작 가장 피해입은 사람들은 울분이나 보상이 갈길을 잃잖아 특히나 한국처럼 성매매관련 인식이개판난곳에서. 탑감독 누군가가 말했잖아 영화판 접대가 너무 심해서 자긴 그거 안한다고. 그런데 죽어서 회피해가며 명예를 지키는 못된 관습을 고운사람 이라는 슬로건 내걸어서 영화계가 이어가는거. 이거진짜 나쁜짓이라고 본다 제대로된 추모를 하고싶다면 감정적으로 세탁하지말고 수사과정에 강력하게 반기를 들어. 고인은 수사의 피해자이자 거대한 성매매카르텔의 공범자야 이 두개를 분리하기는 커녕 은근슬쩍 세탁하는식의 추모를 한다면 누가 가장 수혜를 입겠어? 또다른 성매매불륜연예인 터지면 똑같이 뒤구린 높으신 분들이 시선끌겠지 더 더러운거 덮기위해서. 그리고 이렇게 고운포장을 해줄수록 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은 앞으로도 그 잘난 명예를 위해 또 죽음으로 면죄부받으려 들겠지 정작 갈길잃은 분노와 갖지않아도 될 죄책감을 떠안은 찐피해자들은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평생을 살아갈텐데말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4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258 00:18 8,1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5,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1,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3,5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40,2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4,4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4,2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26,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5,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1,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5108 기사/뉴스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하니→다니엘, '탈하이브' 발언…배수의 진까지 쳤나 [TEN초점] 6 11:33 312
2555107 이슈 다들 대상 잘줬다고 대통합으로 ㅇㅈ했던 연말 가요시상식 13 11:31 1,057
2555106 이슈 🐼 아이바오가 절대로 참지 못하는 것 8 11:31 504
2555105 정보 2년 전 오늘 첫 공개된 웨이브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1 4 11:27 239
2555104 팁/유용/추천 겨울 고화질 배경화면 92장 13 11:27 702
2555103 이슈 "카리나는 참 예뻤다. 욕심 많고, 잘 웃기고, 제대로 긴장하고, 눈물을 쏟을 땐 쏟고. 가릴게 뭐가 있어, 있는 그대로 단지 지금 예쁨." 4 11:25 1,542
2555102 이슈 LG전자, 소형 폴더블 스마트폰 특허 출원 확인 26 11:24 1,650
2555101 기사/뉴스 "BTS=하이브 근간"…뉴진스 파동 끝낼 진의 귀환, BTS 완전체 컴백 청신호 33 11:23 986
2555100 기사/뉴스 [단독]해임 됐다던 '김가네' 김 회장…아내·아들 몰아내고 대표이사 복귀 28 11:23 2,450
2555099 이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영화 <하얼빈> 스틸컷 7 11:22 445
2555098 이슈 가요 시상식 관계자 D씨는 체감 없는 그룹의 대상 수상 위험성을 일면 수긍하며, 각 가요 시상식이 심사위원 평가 반영율을 낮추지 않는 이유가 체감을 가리기 위해서라 강조했다. D씨는 "(과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체감 없이 대상을 받는 그룹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사위원의 평가로 업계 체감을 반영하고 있다" 6 11:20 1,406
2555097 이슈 북적북적했다는 90년대 하교길.gif 36 11:18 2,680
2555096 기사/뉴스 [단독] 이진욱‧혜리, 변호사 된다…’에스콰이어’ 호흡 9 11:17 1,528
2555095 유머 남동생의 아내를 뭐라고 부르더라? 7 11:16 1,655
2555094 이슈 타이틀곡보다 더 좋은 것 같은 클라씨 이번 컴백 수록곡 1 11:15 154
2555093 기사/뉴스 ‘병역 혜택 줘야?’ 국제 대회 경쟁력 상실한 한국 야구 43 11:14 1,581
2555092 정보 토스 행퀴 - 70 9 11:12 902
2555091 이슈 [좀비버스: 뉴 블러드] [선공개] 양양 풀파티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 11/19(화) 5시 넷플릭스 공개 8 11:10 516
2555090 기사/뉴스 경기북부경찰, '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조만간 소환조사 11:09 266
2555089 이슈 내 덕질과 다를게 없는 라이즈 성찬의 덕질 21 11:08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