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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 SM 신인 그룹 특유의 힘준 사운드도, 난해한 화법도, 거창한 세계관도 없다. 노래를 견인하는 것은 오로지 익살스러운 기타 소리와 멤버들의 목소리 뿐. (중략) 고전적인 보이 밴드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면서도 현대 케이팝의 바지런한 퍼포먼스를 놓지 않는, 팀과 꼭 닮은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다시금 보이그룹에게로 대중의 관심을 돌리는 데 성공한 의미 있는 싱글.

무명의 더쿠 | 10-01 | 조회 수 71167

https://www.youtube.com/watch?v=iUw3LPM7OBU

 

라는 평을 들은 라이즈 ‘Get A Guitar’

 

스큅: SM 신인 그룹 특유의 힘준 사운드도, 난해한 화법도, 거창한 세계관도 없다. 노래를 견인하는 것은 오로지 익살스러운 기타 소리와 멤버들의 목소리 뿐. “가볍게 툭 어깨에 매고 시작해봐“라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청유가 도발적으로까지 들리는 이유다. 매우 고전적인 블루지한 진행을 보이면서도, 블루 노트를 끈덕지게 짚는 탑라인이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하며 곡은 결코 고루해지지 않는다. 고전적인 보이 밴드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면서도 현대 케이팝의 바지런한 퍼포먼스를 놓지 않는, 팀과 꼭 닮은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다시금 보이그룹에게로 대중의 관심을 돌리는 데 성공한 의미 있는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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