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에어컨이냐보일라냐
이혼기사 뜨기 전부터 이혼 조정중에 SNS로 난리
누가봐도 박지윤 저격 글 계속 올림
아이들 못 본다고 피코
애 생일에 와인파티 갔다고 폭로
애 아픈데 놀러나갔다며 비난함
참고로 박지윤은 미리 잡혀있던 자선 경매 일정에 참석한거고
아들 생일 3일전 아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생일파티 열어줌
ㅋ 근데 또 반박 저격
그러다 박지윤 카드값 4천 5백 쓴다는 걸 암시하며 폭로^^
박지윤은 꿋꿋하게 무대응함
그러니 방송까지 나와서 이혼 사실 기사로 알았다, 아이들 보고싶다며 피코
가족을 위해서만 살았다, 아이들을 위해 살거다 등등 하도 피코많이해놔서
박지윤만 괜히 욕먹음;;;
이와중에 최동석과 최동석 부모가 거주하는 집이 박지윤 명의인게 알려지며
최동석도 비난을 받고 좀 잠잠해짐 ㅋ
물론 이 사안에 대해서도 박지윤은 침묵했고
청룡어워즈에서 티르티르인기상을 수상해
아이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 같다며 깔끔하게 소감을 얘기하며
다시 한 번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짐
그리고 오늘
??????
최동석이 박지윤 카드값 저격하고 방송나와서 피코할 때 상간녀 손해배송 소송 ON 이었음....ㅋ
진짜... 끝까지 침묵 유지하고 조용히 할 일 한 박지윤이 ㄹㅇ 대단해보임
최동석은 다른 의미로 대단하고
+ 최동석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