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에서 스타벅스 지분 다 사서 쓱타벅스된 이후
정XX 매직으로 나날히 브랜드 정체성 없어지는 중…
1. 친환경 그린워싱
- 리유저블, 친환경 빨대 외쳐대지만 끊임없이 나오는 콜라보 MD
예전엔 오픈런 해야 살수 있어 욕했지만 이젠 그게 나을 정도
너무 매출에만 꽂혀서 정말 무슨 플라스틱 생산 공장 같음
이미지 소비도 급격한데 퀄리티도 망
2. 진동벨, 키오스크
- 진동벨은 근무하는 직원이 피로도를 느끼고 힘든 부분이라 인정
키오스크는 잘 모르겠다…도입 하고 이럴꺼면 가격 내려
싸이렌 오더로 충분하고, 그리고 싸오 취소나 해줘
3. 닉네임
- 악용하는 거 빼곤 잘 하는 것 같아서 딱히 할말은 없음
가끔 신기한 닉넴으로 부르거나 창에 뜨면 처다보긴 함 ㅎㅎ
4. 커스텀 제한
- 미쿡과 다르게 커스텀을 너무 제한함
직원들이 힘들다 이유도 있지만 원가 제한 해서 이익률 상승 보는거임
옵션이 적게 하는건 있는데 많게 하는건 다 막음 진심 이건 맘에 안듬.
이제 언제 망할건 그냥 기다리면 될 것 같은데
누가 1위로 치고 올지가 궁금한 브랜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