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인터뷰 반박 “돈줄테니 나가라는 제안 無, 거짓 주장 황당”[공식]
21,103 430
2024.09.26 10:56
21,103 430
다음은 하이브 공식입장 전문.


[하이브] 금일자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2024.09.26

9월 26일자 중앙일보가 보도한 민희진 이사 인터뷰 기사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많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하이브는 ‘돈을 줄테니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을 제시한 적이 없습니다.

우선 하이브는 민희진 이사에게 ‘돈을 줄테니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을 제안한 적이 없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은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이 당사로서는 황당할 따름입니다.


■ 감사는 명확한 내외부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경찰 조사도 진행 중인 중대한 사안입니다.

민 이사는 감사를 ‘우발적 감정’,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불법적으로’ 했다고 주장했으나 감사는 우발적으로 진행하는 일이 아닙니다. 내외부 제보가 이어짐에 따라 착수됐습니다. 감사 결과 민 이사는 부대표와 장기간에 걸쳐 회사를 공격할 방법을 모색해왔고 ‘하이브 안에서 아무도 우리를 못건드리게 한다’,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나간다’, ‘어머니들이 하이브와 계약서 안쓴 점을 적극 이용하면 된다’와 같은 나쁜 의도들과 투자자를 만난 정황이 수도 없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민 이사 본인은 정작 회사 감사에 아직도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은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심각한 사안입니다.


■ 민 이사는 제작과 경영에 대한 전권을 충분히 보장받았습니다.

‘민희진 레이블’에 대한 독립성 보장 약속을 어겼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이사는 대표 시절 다른 어떤 레이블보다 제작과 경영에 대한 전권을 보장 받았습니다. 일체의 간섭을 받지 않으면서 풋옵션, 연봉, 처우, 활동 지원, 프로모션 등에 대해 다른 어떤 레이블보다 큰 혜택과 지원을 누려왔습니다.


■ 해외 PR 대행사에서 비방 자료를 뿌렸다는 주장은 거짓임을 칼럼니스트도 확인해주었습니다.

해외 PR 대행사에서 비방 자료를 뿌렸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해당 회사는 ‘민 이사에 대한 자료를 배포한 적이 없고 그런 주장을 한다면 거짓말’ 이라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At no point did any agency affiliated with HYBE provide any slanderous or untrue information about Min, to suggest otherwise would be a lie”). 또한 빌보드 컬럼니스트 제프 벤자민도 민 이사에게 비방 가득한 자료를 받았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답을 보내왔습니다.


■ 일본 내 음반판매량 관련, 출하량과 판매량 기준을 혼용하며 교묘히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 음반판매량에 대해서도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102만장이 팔렸다'는 기사 내용이 너무나 큰 사실 왜곡이어서 당시 공개돼있던 오리콘 차트 데이터로 판매량을 설명한 것입니다. 해당 기사가 나온 다음날 일본레코드협회가 골드(10만장) 인증을 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골드는 ‘출하량’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 팬미팅과 음반 작업 중단은 하이브의 업무방해가 아닌, 민 이사의 업무태만과 의사결정 지연 때문입니다.

한국팬을 위한 깜짝 팬미팅과 음반 작업 중단은 민 이사의 대표 해임과 부대표의 업무 배제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어도어는 한국 팬미팅 장소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잔디 이슈로 대관이 거절됐습니다. 신규 리더십이 이에 대한 대안 마련과 새 앨범 등 논의를 위해 실무 의견을 모아 민 이사에게 수차례 미팅을 요청하고 이메일 등으로 커뮤니케이션 하였으나 민 이사는 답변을 미루거나 갑자기 장기간의 휴가를 내는 등의 방법으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민 이사의 업무태만과 의사결정 지연으로 인해 팬들을 위한 많은 일들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 이사회 안건은 협의의 대상이 아니고 사전 통지 의무도 없으나, 개최 3일 전 명확히 고지됐습니다.

민 이사는 대표이사 해임안이 협의된 안건이 아니라고 했으나 이 역시 황당한 주장입니다. 이사회 안건은 협의의 대상이 아니고 사전 통지 의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도어 이사회는 개최 3일 전에 민 이사에게 안건을 명확히 알렸습니다. 해임 사유에 대해 ‘납득할 뚜렷한 사유가 없었다’고 했으나, 이사회는 신뢰관계 파탄 외에도 ‘프로듀싱과 대표이사 업무를 분리하는 게 정책적으로 적정한 상황’ 등의 설명을 했습니다. 이는 기록으로 명확히 남아있습니다.


민 이사는 허위 사실을 인터뷰를 통해 전파하는 것만으로도 경영자로서의 심각한 결격사유가 드러납니다. 본업에 복귀해 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한 업무에 매진해주기 바랍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01615

목록 스크랩 (0)
댓글 4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57,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94 이슈 서강준 품에있다가 뿅 하고 올라오는 고양이좀봐 10:53 54
3029193 기사/뉴스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 사과…“안전 위해 불가피” (입장전문) 24 10:51 720
3029192 유머 울다가 방전된 아기 10:50 166
3029191 기사/뉴스 '컴백' BTS 의상 만든 송지오 NYT 인터뷰…"영웅으로 재해석 9 10:49 546
3029190 유머 다 생각이 있었던 댕댕이 3 10:48 288
3029189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0:46 627
3029188 이슈 우리가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는 이유.jpg 13 10:45 1,379
3029187 이슈 이번 방탄 공연으로 사실상 제일 스트레스 받고 있는 팬덤.jpg 5 10:45 2,101
3029186 이슈 당근) 50일 된 아기 돌봐주실 분 찾아요 34 10:44 2,117
3029185 기사/뉴스 BTS, 뉴욕으로 출국…"불편 감내한 시민께 죄송하고 감사" 37 10:42 1,906
3029184 유머 아저씨랑 젊은 여자가 싸우는데 여자분이 다 받아치니까 아저씨가 너만한 딸이 있다고 소리침 8 10:42 2,312
3029183 유머 (햄스터) 엄마가 요 며칠 집 좀 비웠기로서니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요..? 요즘 햄들 이렇게 무섭습니다 2 10:41 1,116
3029182 유머 역대급으로 똑같은 디스코팡팡 개인기 1 10:41 252
3029181 유머 랩톤 쫠깃쫠깃 그잡채인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2 10:40 169
3029180 유머 경기도 통근러 심금을 울리는 스크린도어 시 7 10:38 940
3029179 이슈 오늘 전역한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14 10:37 741
3029178 이슈 방탄소년단 BTS 공연 광화문 자영업자 후기와 관련 스레드 40 10:36 3,880
3029177 이슈 [해외축구] 진짜 큰 부상 당할뻔한 이강인 .gif 4 10:36 933
3029176 이슈 미감 역대급인 쿠키런 20주년 기념작 게임 <뉴 월드> 트레일러 11 10:35 891
3029175 이슈 기네스 공식 1만 2천 vs 하이브 공식 10만 9 10:34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