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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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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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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조지아 시골에서 항아리 공방을 운영하는

노부부의 아들인 라티의 삶을 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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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POnAtE

https://img.theqoo.net/oYVWUI

첫날부터 도수50도 짜짜 다 받아먹고 기절하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모닝뽀뽀를 갈기는 덱스
엄청 애교많고 살가워서 패널도 원덬도 놀람 ㄴㅇㄱ

 

 

https://img.theqoo.net/JXZEoB

시골이라 할일이 엄청나게 많음
김태호피셜 덱스씨는 쉬지않고 카메라를 돌렸다함

근데 그렇게 덱스랑 부모님이 하루종일 붙어있으니까
빠르게 친해지고 유대감 쌓이는게 시청자 눈에 보일정도

 

https://x.com/linlovesdex/status/1832077350135374105

http://x.com/9uuni/status/1834592379267145894

https://x.com/9uuni/status/1837126566624776404?s=46

 

원래 아들은 무뚝뚝하다고 나오는데

덱스가 되게 살갑게 구니까 가족들이랑 금방 친해지고

특히 엄빠가 덱스를 진짜 예뻐하는게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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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덱스한테 술을 계속 먹이니까

아빠가 진짜 정색하고 형을 혼낸다거나

 


https://img.theqoo.net/pMedSd
 

엄마는 계속 덱스찾고 누가 좋냐

답정너 질문을 던진다거나ㅋㅋㅋㅋㅋ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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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평생 일만 하느라 바빴던

부부의 첫 시내 데이트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아빠로서 선물도 한가득 해주고 점점 가족한테 스며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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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손녀 생일파티에 엄마 표정이 계속 안좋음

덱스라티의 삶이 얼마 안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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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로 살아가다 가족의 애틋한 감정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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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미친 친화력으로 친척들까지 감아놓고
없었던 사람처럼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덱스씨
(엄마 오열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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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제 덱스가 내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없음
떠나보내기 싫다고 계속 우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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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덱스한테 항아리 배달을 나가자고 함
근데 돌아갈 마지막 장소로 데려다 주는거였음ㅠㅠ

군대 보낸다고 생각한다며 다음에 보자고...
덱스도 짜짜 개봉할때 오겠다면서 덤덤하게 헤어짐
(엄마랑 인사안하고 평소처럼 나가서 그대로 이별이라 눈물광광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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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9uuni/status/1837140549675143178

https://x.com/dex_song/status/1837145876101484581

https://img.theqoo.net/acLZAp

넘 따뜻하고 여운 길었던 가브리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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