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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뉴진스 부당대우 폭로한 장형우 기자에 대해 실시간 루머 생산 중인 걸스플래닛999 갤러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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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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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냅다 민원을 넣고 봤던 걸스플래닛999 갤러리의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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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뿐만 아니라 오늘 뉴진스에 대한 부당대우를 제보한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에게도


예술의 전당 뭉크전의 표를 뉴진스에게 줄 정도로 연결점이 있었다는 루머를 퍼뜨리는 중임










https://m.youtu.be/12GuHGTYenI


캡쳐에서 말하는 뭉크전이란 뉴진스가 자컨을 위해 방문한 미술전인데


여기 주최가 서울신문이라서 커넥션이 있었다는 황당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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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접대로만 접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미술전으로 접대했다는 생경한 단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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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니즈의 입장문처럼 장형우 기자는 이번 제보 전까지는 아무런 접점이 없음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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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뭉크전은 미술관 나들이 이라는 자컨 시리즈 2탄으로 방문,


이전에도 리움미술관 전시를 보러갔으며 기존의 자컨들을 보니


학교 체험학습 같은 내용이 많이 보였음 (체육대회, 사생대회, 미술시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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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이사로 있었던 때에는


뉴진스 악플의 대대적인 원산지로 지목하고 직접 대응했으나


대표이사가 바뀐 뒤로 사후대응에 대한 소식은 감감무소식이라고 한다...









+ 더쿠에서도 걸플갤에서 퍼뜨리는 루머가 보여서 정정 목적으로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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