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저 발언은 4월ㅋㅋ
하이브는 7월 17일 이후 서울신문 산업부 부장에게 골프 대접을 제안했고 부장은 부적절한 자리 같다고 거절했다고
기자님 말씀이
서울신문은 연예분야를 잘 다루지 않아서 그동안 하이브와 사업적 교류가 없었다고 함
근데 친분을 쌓고 광고를 넣던지 하면 너네도 하이브에 유리한 논조로 기사를 내지않겠냐는 뜻이라고 설명해주심
민희진의 저 발언은 4월ㅋㅋ
하이브는 7월 17일 이후 서울신문 산업부 부장에게 골프 대접을 제안했고 부장은 부적절한 자리 같다고 거절했다고
기자님 말씀이
서울신문은 연예분야를 잘 다루지 않아서 그동안 하이브와 사업적 교류가 없었다고 함
근데 친분을 쌓고 광고를 넣던지 하면 너네도 하이브에 유리한 논조로 기사를 내지않겠냐는 뜻이라고 설명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