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에우우
이번 대결은 흑 vs 백 팀전이었음
경력 짱짱한 셰프들 가운데에서 최현석이 팀 헤드 셰프를 맡음
그런 최현석의 말마따나 다들 최현석이 뭐를 지시하든간에 군말없이 다 따름
그러나 에드워드 리는 그런 팀워크가 좋다고는 느끼지만 조금 불안함을 느낌
불안함을 느낀 에드워드 리는 최현석에게 가서 몇가지 아이디어를 계속 제안함
(불안)(초조)
하지만 최현석은 에드워드 리의 의견에 움직이지 않고 그저 본인을 믿으라고 함
에드워드 리는 오케이 하고 전적으로 다시 최현석을 따르기로 함
그리고 대결의 결과는..
최현석 팀 승리
이번 대결에선 정말 리더의 역할과 팀원들간의 신뢰가 중요한 편이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