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이나은을 옹호했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최근 진행된 ‘전현무계획 시즌2’ 첫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19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최근 진행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2 첫 촬영에 곽튜브가 참여하지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곽튜브의 하차에 관해서도 정해진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곽튜브는 전현무와 함께 ‘전현무계획’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방송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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