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rN2pSWRWVTH9lK/status/1835483273528783074
계단 손잡이 없음, 징검다리
https://x.com/yabluenotred/status/1835572572530069820
https://x.com/reedkang70s/status/1836284502060249442
이후 설치 된 듯한 징검다리 사이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복지관 건물이 노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면서 "비가 오면 1층 출입문까지 우산을 펴고 온 뒤 접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와서 다시 우산을 펴고 사무실로 들어가야 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진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신안군청 담당자는 "원래 신안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입주하는 복지관이 아니었다.
사무실을 달라고 해서 엘리베이터도 있고, 합의해서 전임 직원이 준걸로 알 고 있다"면서
"지붕이 없는 건물은 설계자 의도로 잘 건립됐기 때문에 견학도 많이 온다. 일반적 시각하고 다르다"고 말했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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