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하이브 사옥 몰래 침입해 2박3일 숙식한 40대 남성 붙잡혀
58,607 350
2024.09.12 15:16
58,607 350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6일 오후 하이브 사옥 지하를 통해 내부로 들어갔다. 당시 촬영된 폐쇄회로(CC)TV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당일 오후 4시경 정문으로 걸어들어와 1층 로비에 마련된 의자에 1시간 가량 앉아있었다. 이후 보안 출입문을 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하로 내려갔다.


남성은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유리로 된 보안 출입문을 넘어 건물 내부에 들어간 뒤 3~18층 사이를 일부 활보하며 2박 3일간 건물 내부에 머물렀다.


그러다 8일 오후 하이브 관계자가 5층에서 배회하던 남성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 반경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건조물침입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별다른 직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물건을 훔치거나 흉기를 소지하는 등의 행위도 없었다.


그는 하이브 연습생들과 직원들이 사용하는 식당 등에서 숙식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횡설수설하고 있어 관련 증거를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이브 측은 “(해당 남성이) 사옥에 불법 침입한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고,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728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2 04.09 58,2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1,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7,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9,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8,2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6,3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713 이슈 오타쿠라면 심장 뛸 엑소 콘서트 MAMA 오프닝 2 23:55 67
3041712 이슈 다들 덕질하면서 쓰는 비용 계산해? 안해? 7 23:54 129
3041711 이슈 샤이니 태민 코첼라 2일차에 가장 많이 언급된 스타 3위 23:54 237
3041710 유머 고양이 집사들이면 다 공감할 짤 1 23:54 172
3041709 이슈 [알파고] 중동 출신 기자의 충격적인 예측! 걸프 국가들이 휴전을 원하나? 2 23:53 224
3041708 이슈 아니진짜 그레이스 거의 반평생을 과학공부하느라 의자에만 앉아 있었을 사람이 5 23:52 618
3041707 정보 사쿠라자카46(케애키자카46), 사카미치 그룹 첫 아시아 투어「SAKURAZAKA46 ASIA TOUR 2027」개최 (회장・일정 추후 발표) 23:52 84
3041706 이슈 님들아 우리 단청에서 많이쓰이는, 제일 단순한 꽃무늬 중에 하나인 이 주화문 8 23:51 555
3041705 이슈 불닭멸칼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음 3 23:48 652
3041704 유머 반응 터진 케이티 페리 근황.twt 9 23:47 1,459
3041703 유머 딘딘의 네모의꿈이 동그라미를 만들어낸걸 깨달은 딘딘 3 23:47 847
3041702 이슈 다이소 파데 브러쉬 닦으려다 뜯어버렸어요.. 6 23:47 1,697
3041701 이슈 쫄보의 공포영화 도전기 23:46 214
3041700 기사/뉴스 카카오톡과 유사한 ‘머스크의 X챗’ 다음주 나온다 4 23:45 526
3041699 이슈 한국에서 생활 속 브금으로 들어봤을 확률높은 리한나 노래들 5 23:45 478
3041698 유머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실력으로 난리났던 웹소설 작가 지망생 8 23:44 2,060
3041697 이슈 살목지 보고 옴 23:44 579
3041696 팁/유용/추천 고양이가 정말 좋아하는 스트레칭 2 23:43 528
3041695 이슈 그 말많은 드라마 협찬으로 도자기 가져가 망쳤나 보네 17 23:43 2,555
3041694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美, 이란과 회담서 '核 제외' 거의 모든 요구 얻어냈다" 11 23:43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