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역 입대 피하려 진료기록 위조한 아이돌 출신 30대 기소
96,998 170
2024.09.09 16:59
96,998 170

아이돌 출신 30대 남성이 현역 입대를 피하려 병원 진료기록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치현)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전 아이돌 그룹 멤버 A 씨(30대)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범행을 도운 A 씨의 모친 B 씨와 간호사 C 씨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2021년 5월 모친 B 씨과 공모해 현역 입대를 피하려고 의사 명의의 진료기록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병역검사에서 현역병 입영 대상인 1급으로 판정됐으나 위조한 진료기록을 이용해 병역검사 결과를 4급으로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이 사건은 경찰에서 A·B씨가 범행을 부인하고 병무청을 속인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송치됐으나 검찰의 요청으로 경찰이 재수사해 송치했다. 검찰은 공범들 사이의 통화 녹취록 등을 분석한 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병역검사 당시 제출된 MRI영상에 대한 의료감정을 통해 A 씨의 병역감면 원인으로 지목된 질병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 모친의 부탁으로 병원 전산망에 접속해 진료기록을 위조한 간호사 C 씨까지 찾아내 함께 기소했다.

A 씨는 병역검사에서 최종 4급으로 판정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병역법 위반 혐의가 최종 유죄로 확정될 경우 신체검사를 다시받고 그 등급에 따라 군 복무를 다시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qDcfTxX

목록 스크랩 (0)
댓글 1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28 04.17 36,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6,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1,4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6,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7,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834 이슈 <에스콰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 모닝콜 ☎️ 제이홉이 깨워주는 토요일 아침 달다 10:04 19
3046833 이슈 아니 김치전이 날았어 김치전이 날았다고 1 10:04 158
3046832 이슈 파비앙이 음식 취급 안한다는 빵...jpg 13 10:02 690
3046831 이슈 엄마 생각하며 고음 뽑아내는 효자명창 일본프듀 연습생 (a.k.a 일본판 김재환) 10:01 124
3046830 이슈 자기 자식이 다른 아이의 눈을 찌르는걸 뻔히 보고도 아무 사과 없이 가버림 10:01 354
3046829 이슈 올해 3연속 영화 흥행 성공이라는 쇼박스 (+다음 작품) 6 09:59 925
3046828 유머 보다가 열불터지는 멍청이 직원 4 09:56 731
3046827 이슈 인스타 비계 셀털한 남돌 9 09:56 2,165
3046826 이슈 암컷 고라니는 저렇게 멍충하게 생기지 않았어요...jpg 12 09:55 1,043
3046825 이슈 중국 선전에 샤이니 태민 거대 스크린 5 09:52 645
3046824 정치 김용, 대법 판결후 출마하라?' 李대통령·이광재는?…"정치검찰 논리” 반발 확산 1 09:50 136
3046823 이슈 왕사남으로 노 대신 주걱 젓고 있는 티빙의 동서울터미널 광고 문구 15 09:50 1,713
3046822 기사/뉴스 김남길, 납치설 돌았던 5시간 40분 팬미팅 “첫인사만 30분, 노래 21곡”(고막남친) 09:49 260
3046821 기사/뉴스 [판결][단독] 길 건너다 마라톤 참가자와 ‘쾅’… “주최측 등 3억5,000만 원 배상” 30 09:47 2,501
3046820 이슈 경주로 소풍 간 텔레토피 칭구들 25 09:47 1,111
3046819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From Now On" 09:45 79
3046818 이슈 (원덬 선정) 지금까지 올해의 노래 1등...jpg 09:45 602
3046817 이슈 [블라인드/부동산] 기회는 언제든 오니 일희일비하지마셔요 13 09:44 1,337
3046816 기사/뉴스 '종전 기대감' 호르무즈 뚫렸다...S&P500 사상 첫 7100선 돌파 6 09:43 934
3046815 이슈 2차가해성 글 쓰고 다니는 로스쿨생 1 09:43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