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만 오면 매진되는 일본 J팝 가수들, 대형 공연장까지 점령했다
52,853 419
2024.09.09 07:37
52,853 419
20대 직장인 장지윤씨는 지난 6일 피케팅(피가 튈 정도로 치열한 예매 전쟁) 끝에 올해 12월 열리는 일본 혼성 듀오 요아소비의 내한 콘서트 티켓을 구했다. 장씨는 “예매 시작시간에 맞춰 접속했으나 대기번호가 4,000번대여서 취소표를 겨우 구했다”고 했다. 1, 2차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

일본 대중음악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단독 콘서트, 페스티벌 출연 등을 포함해 내한 공연을 하는 일본 음악가는 매주 1팀 이상. 연말까지 단독 콘서트만 20개 이상이다. 정상급 스타부터 마니아 취향의 음악가까지 다양하다.


J팝 가수들 한국행 늘고 공연장 규모 커졌다



관객이 늘면서 공연장 규모도 커졌다. 12월 싱어송라이터 후지이 가제는 일본 가수로선 처음으로 약 2만 명 수용 가능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한다. X 재팬, 아무로 나미에, 라르캉시엘, 캇툰 등은 수용 인원 1만 명 규모의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옛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했다.

공연 주기도 짧아졌다.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주제가 ‘아이돌’로 글로벌 스타가 된 요아소비는 지난해 12월 첫 내한공연, 올해 6월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연에 이어 12월에 단독 콘서트를 한다. 1만2,000석 규모의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다.

2016년 관객 500명 앞에서 공연했던 일본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은 올해 12월 1만 명가량 수용 가능한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 역시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일본 음악가가 주요 출연진인 'J팝 페스티벌'도 열린다. 11월 8~1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원더리벳’에는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 여성 싱어송라이터 미레이, 록 밴드 사우시 독, 남성 싱어송라이터 유우리, 힙합 그룹 엠플로, 여성 그룹 아타라시이 각코 등 일본 음악가 20여 팀이 국내 팀들과 함께 축제를 펼친다.



일본 음악업계 스트리밍 늘리고 해외 시장 공략 나서



한국 음악 시장에서 일본 음악 비중은 1% 안팎에 그치지만 최근 들어 10~30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장 중이다. CD 판매량 감소를 우려하며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저하던 일본 음악 업계가 적극적으로 음원 서비스에 나서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쇼트폼 영상) 등을 통한 J팝 노출이 늘어난 덕이다.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난해 J팝 재생 수 증가율은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2234?sid=103

댓글 4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270 09.23 25,4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3,9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9,0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45,0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4,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838 이슈 강력한 라이벌 등장에 추석연휴에 못참고 잡도리 하러간 지방슈퍼스타.. 13:42 46
3166837 이슈 넷플릭스 <들쥐>에서 연기 찢은 장면 13:42 160
3166836 유머 저 벽에 걸려있는 장소들 호주에서 다 가려면 한 2년 반 정도 걸림 13:41 82
3166835 유머 [먼작귀] 이불 빨래 하는것도 행복해 하면서 하는 가르마(하치와레) 1 13:40 119
3166834 유머 와 진짜 너무 귀여워서 우리 강아지도 따라해 봐야지 했는데🐶 13:38 236
3166833 이슈 영화 <가능한 사랑> 본 사람들이 가장 충격 먹었다는 장면 (강스포) 6 13:37 928
3166832 기사/뉴스 ‘정부는 돈 더 줬는데’···예산 없다며 ‘대구로페이’ 추가 발행 포기한 대구시 5 13:36 269
3166831 이슈 강한자들만이 살아남았던 90년대 귀성길.....jpg 20 13:35 945
3166830 기사/뉴스 "3시간 밖에 못 잤다" 대만 초대형 악재에 녹초…"어? 우리는 괜찮은데" 류지현호 어떻게 피했나 13:32 595
3166829 정보 쟈니스WEST. WEST.에 관한 보고 (9월 30일 그룹 활동 종료, 해체) 19 13:32 716
3166828 유머 연기해도 잘할 것 같은 하투하 에이나 6 13:31 428
3166827 이슈 배달앱 요청사항 보고 주문취소 했더니 매장까지 쫒아온 고객 42 13:25 3,542
3166826 이슈 애슐리 붐의 주역은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와 배추구이라고 생각해 45 13:24 2,822
3166825 유머 맨발에서 2인자까지 - 박명수 2 13:23 348
3166824 이슈 [추석 극혐 월드컵🍂] 비싼 명절 선물 평가질하는 친척 vs 현 애인 앞에서 자꾸 전 애인 언급하는 친척 l QWER PODCAST 13:22 118
3166823 이슈 원어스 달님에게 전하는 2026 추석 메시지 🌕 1 13:20 93
3166822 기사/뉴스 "테스트용 버전 배포됐다" 황당한 실수‥수리·보상은 어떻게? (삼성 냉장고 사태) 19 13:19 1,577
3166821 이슈 다이어트 방법 물어보는 팬들에게 답장한 올데프 애니.jpg 17 13:18 1,886
3166820 이슈 다영(DAYOUNG)이 전하는 2026 추석 인사 메시지🍡 3 13:17 152
3166819 이슈 강남 부자 학교에 배달을 가면 생기는 일 22 13:15 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