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심위 "텔레그램, 성 착취물 삭제 요청 수용…사과의 뜻도"
52,136 373
2024.09.03 17:17
52,136 373

방심위는 3일 "텔레그램 측이 지난 1일 긴급 삭제 요청한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25건을 모두 삭제했다며 사과의 뜻과 함께 신뢰 관계 구축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은 이날 동아시아 지역 관계자의 공식 이메일 서한을 방심위에 보내 "최근 한국 당국이 자사 플랫폼에서 불법 콘텐츠를 다루는 데(with handling illicit content on our platform)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측은 "현재와 같은 상황 전개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방통심의위와 양측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텔레그램 측은 방심위에 자사와 소통할 전용 이메일을 새로 알렸다.

새로운 이메일 주소로 방심위는 텔레그램이 신고 대상 콘텐츠를 삭제됐는지 즉각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방심위 관계자는 "그동안 세계 각국으로부터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요구받아온 텔레그램 측의 이러한 입장 표명은 매우 전향적인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최근 발생한 사태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분명히 함으로써 현 사태 해결에 큰 물꼬가 트일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서로 소통하게 된 전용 이메일을 시작으로 핫라인을 구축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디지털 성범죄 영상의 궁극적 퇴출을 위한 공고한 협력관계를 다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CWWXUD3


ceo 잡히고 나니 태도 좀 달라졌나 보네

댓글 3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187 09.23 23,32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97,8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0,0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9,0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50,8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9,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061 팁/유용/추천 명절악습 뒤엎은 찰스엔터 언니.jpg 18:57 11
3167060 이슈 오프닝만 모아두니 콘서트가 따로 없네 🥰 '고막남친' 오프닝 24곡 모음 #더시즌즈 #성시경의고막남친 18:57 1
3167059 이슈 김포의 딸 김소원의 본가 방문🏠 | 뿌리를 찾아서 EP.1 18:57 12
3167058 이슈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여서정 금메달🥇 8 18:57 160
3167057 이슈 30대 돌싱 여성이 지금이 너무 행복한 이유.blind 18:56 176
3167056 유머 멧돼지세요? 18:56 44
3167055 기사/뉴스 이 대통령 지지율, 전임 대통령과 비교해 보니 [사실은] 18:55 162
3167054 이슈 [파우 추석 Playlist] Favorite부터 Flavor까지 전구간 원활합니다(feat. DJ POW) 18:54 12
3167053 이슈 명절에 할머니 만나면 두개의 자아가 충돌함 8 18:53 703
3167052 이슈 위고비나 마운자로 하면 영양분이 부족하다, 보충제가 필요하다는 얘기에 대한 아구통 교수님 의견 15 18:51 740
3167051 유머 후이 자바묵자 하는 펠루컨 루이바오💜🩷🐼🐼 11 18:50 468
3167050 유머 모르는 일본여자분들께 카와이라는 말을 들었다 광대가 내려오질 않음 오마에가 모토 카와이요 ㅋ 라고 했는데 겁나 웃으심 뭘 잘못 말한것 같기도.. 1 18:50 516
3167049 기사/뉴스 “택시기사들이 섬박람회 유언비어를” ‘입단속’ 공문 보내더니…시장이 고개 숙였다 18:50 196
3167048 이슈 우주하마 근황 3 18:48 801
3167047 유머 김혜윤이 형사, 윤경호가 나이 들어 보이는 학생 역입니다. 18:47 309
3167046 유머 윤경호 졸사보면 최강노안고딩 실화기반인듯 1 18:47 451
3167045 유머 대나무 맘에 안 들어서 손에서 나는 대나무 냄새까지 싫어하는 러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8:46 618
3167044 이슈 인터넷만 보면 먹는 사람 없을 거 같지만 민초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오이, 건포도, 하와이안 피자도 메이저 중에 메이저인 음식. 진순도 잘 팔리는 라면 중 하나. 23 18:43 963
3167043 이슈 현재 대한민국에서 원없이 사람 구경 가능하다는 이슈 4대장 1 18:43 1,021
3167042 이슈 오늘자 팬들 반응 난리난 키키 하음 VOGUE 화보 사진.jpg 9 18:43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