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서바이벌 레전드’ 홍진호, 장동민이 ‘피의 게임3’에서 맞붙는다.
1일 OSEN 취재 결과, 방송인 겸 포커플레이어 홍진호와 개그맨 장동민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그리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 시즌3’에 출연한다.
취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촬영장에서 ‘피의 게임3’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초대 우승자인 홍진호와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의 우승자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 맞붙었고, 최종 우승은 장동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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