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내내 실외가 너무더워서
(기본32도이상)♨️
실내로 들어가고픈데 사육사가
문을 안열어줘서 항상 문앞에서 기다림
but,기다려도 안열어주는경우가 많음🥲
막상 다 쉬고 산책하는시간
외출하고싶을때는 문안열어줘서
푸바오 밖만 쳐다보는중🐼
푸바오가 판다치고는 일정한 루틴으로 생활해서
칸트바오라고 할정도로
중국팬들도 루틴을 아는데
4개월동안 이렇게 생활하는 푸바오 보면서도 한결같이 땡볕에 털옷입은 판다 내버려두는거 신기함
요즘 푸바오 야외 방사장
낮온도 최소 31도
내실 문열어주는거 정도는
정말 사육사가 약간의 관심만주면 가능한건데
이건 ㄹㅇ 무관심이라고 밖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