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르물 쓸어담는중인 디즈니플러스.jpg
92,420 577
2024.08.22 21:44
92,420 577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1281790







초창기에 노렸던 로맨스 장르가 부진하고



카지노 무빙이 연달아 흥하면서 장르물 주력으로 편성중인 상황





공개중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이 시작된다.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폭군


JYiBFO


<신세계> <마녀> 박훈정 감독 / 4부작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마녀 스핀오프





올해 공개 예정작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범죄 수사물

*SBS에서 방영 예정이었으나 디즈니플러스가 구입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검사 등이 한 팀을 이뤄 블랙 커넥션을 쫓는 범죄 이야기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가 교차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

*연말 텐트폴







내년 공개 예정작



<수리남>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카지노> <범죄도시1> 강윤성 감독

각자의 욕심과 논리를 갖고 신안 앞바다 해저 유물을 찾으러 모인 염치없는 탐욕에 사로잡힌 거친 사람들의 위험한 이야기

*윤태호 웹툰 원작




<빈센조> 김희원 감독 X <황야>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존 조(스타트렉), 크리스토퍼 고럼(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알리시아 한나 김(코브라 카이), 제이콥 버트랜드(코브라 카이) 출연




<광해, 왕이 된 남자>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

탁류 /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조선 물류, 경제의 중심지인 한강 마포나루에서 왈패로 시작한 한 남자가 몸 하나로 조선의 전설이 되는 대서사극



의사이자 살인마인 주인공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미친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





넉 오프 / 시즌2 확정(시즌1 - 9부작, 시즌2 - 9부작)

‘넉오프’ 1997년 외환 위기(IMF 사태) 시절부터 200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가짜 명품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메이드 인 코리아 / 현빈, 정우성, 정성일

격동의 시대,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흡입력 넘치는 전개와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아낸 시리즈물

+ 전여빈 역할 서은수로 바뀌었고, 원지안도 캐스팅 뜸

700억은 아직 확실한거 아님(48덬)






<굿바이 싱글>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김태곤 감독

더 웨이킹 / 최우식

우연히 돌의 힘으로 몸이 거대해져 '거인'이 된 준호(최우식)가 조직에 잠입해 거인을 관리하는 조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크리처물




비질란테 시즌2도 확정




실제로 한국적이고 OCN같은 장르를 하고싶다고함







목록 스크랩 (30)
댓글 5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02 00:18 13,1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50,7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6,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66,16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60,2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6,7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6,3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31,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8,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3,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5406 이슈 오퀴즈 19시 정답 19:09 50
2555405 이슈 중국인에 ‘커피 테러’ 당한 호주 아기 근황 7 19:09 844
2555404 이슈 르세라핌 단체 재쓰비 <너모지> 챌린지 3 19:09 225
2555403 이슈 창문으로 햇빛을 쬐면 안좋은 이유.jpg 5 19:08 682
2555402 이슈 <보그> 한소희 x 디올 뷰티 커버,화보 1 19:08 232
2555401 이슈 내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되는 좀비 예능🧟 2 19:08 277
2555400 기사/뉴스 박연수, 전 남편 송종국 저격…“캐나다 가면 끝? 너만 사랑하는 너 최고다” 1 19:05 803
2555399 이슈 잘생긴 남자배우 아역은 다 했었던 문우진 (핫게보고 쓰는 글) 8 19:05 892
2555398 이슈 성신여대 등은 학내 반발이 극심해 공학 전환 논의를 철회했다. 동덕여대는? 2 19:04 518
2555397 이슈 컴백일부터 너무 무리하는 것 같은 아이돌 3 19:02 1,194
2555396 이슈 미야오 TOXIC / BODY 멜론 핫백 진입 9 19:02 574
2555395 이슈 태연 'Letter To Myself' 멜론 탑백 35위 진입 20 19:00 766
2555394 이슈 MEOVV (미야오) 'BODY' 지니뮤직 컨셉포토 비하인드 2 19:00 193
2555393 이슈 한소희 인스타 업뎃.jpg 6 18:59 2,225
2555392 이슈 대리기사가 사고냈는데 아무도 대리기사 욕 안 함 94 18:58 7,318
2555391 이슈 내일보다 오늘이 더 추웠고 화요일은 🌾🍚한 날씨 예정 15 18:58 1,374
2555390 이슈 종현아, 항상 찾아갈 수 있던 곳에 있어줘서 고마워. 많은 힘이 됐어, 알지? 정말로 나에게 큰 의미이고 존재야. 항상 기쁘고 행복해야 해. 2 18:58 877
2555389 이슈 (포켓몬) 한박자 늦는 야돈 만화 2 18:56 479
2555388 이슈 태연 - Blue Eyes 5 18:56 238
2555387 이슈 드라마 <수상한그녀> 정지소 스틸컷 (영화 수상한그녀 리메이크) 11 18:56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