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렌즈’ 챈들러 사망 충격 전말...“케타민 중독시켜 폭리 취한 의사들”
70,263 251
2024.08.16 09:54
70,263 251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매튜 페리의 사망과 관련해 담당 의사와 개인 비서 등 5명이 기소됐다. 이들은 페리를 케타민 중독에 빠트려 돈벌이에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로스앤젤레스(LA) 연방 검찰은 15일(현지시간) 페리 사망 관련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페리에게 많은 양의 케타민을 공급해 준 의사 2명과, 페리와 함께 거주한 개인 비서, 케타민 공급업자 등 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은 배우와 다른 사람들에게 케타민 약물을 대량으로 공급한 ‘광범위한 지하 범죄 네트워크’의 일부”라며 “이들은 페리의 케타민 중독을 돈벌이에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페리는 지난해 10월 28일 오후 LA 자택의 온수 수영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페리의 사인을 “케타민 급성 부작용”으로 결론냈다.

페리의 위장에서는 극미량의 케타민이 발견된 반면, 그의 혈액에서 검출된 케타민 수치는 전신 마취에 사용되는 것과 거의 같은 양으로 확인됐다. 페리는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케타민 주입 요법을 받아 왔으며, 마지막 치료는 사망 시점으로부터 1주일 반쯤 전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의사들은 페리에게 다량의 케타민을 공급했으며 심지어 문자 메시지에서 페리가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했다”고 밝혔다.


또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들이 원하는 양의 케타민을 처방해주지 않자, 자신들을 찾아온 페리에게 12달러(1만6000원)짜리 케타민 한 병을 2000달러(272만원)에 제공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페리 사망 직후 케타민을 사인으로 언급하는 메시지도 교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만성 통증과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때때로 사용되는 강력한 마취제인 케타민을 페리에게 제공하는 데 관여한 사실을 은폐하려 했으며 “페리 사망 이후 기록도 위조했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또 페리가 개인 비서로부터 사망 당일 여러 차례 주사를 맞은 사실도 수사당국은 확인했다. 이 비서는 페리가 사망한 것을 발견한 인물이다. 개인 비서는 그가 사망하기 4일 전 25병을 포함해 모두 50병의 케타민을 공급책으로부터 제공받았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50919?sid=104

댓글 2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58 09.18 62,0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4,5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88,1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56,0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00,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0,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6,7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6,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4128 정보 의외로 잘못하면 신장 망가지는 약 14:25 0
3164127 이슈 오늘자 치이카와 팝업 오픈 대기줄 근황 2 14:25 112
3164126 유머 [KBO/27"Draft] 두산 베어스 1라운드 서울고 야수 김지우 5 14:22 450
3164125 이슈 Visit Seoul 인스타 에스파 카리나 윈터 6 14:21 485
3164124 기사/뉴스 “점심 먹다 회사 늦겠네”…식당 대기만 평균 80분 넘는 이 동네 3 14:21 654
3164123 유머 중국인들은 정말 말을 시처럼 하는 것 같다 같이 일했던 중녀가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오며 1 14:20 378
3164122 기사/뉴스 [속보] 하현승, 예상대로 키움행...전체 1순위 지명 4 14:19 710
3164121 이슈 참고로 아시안 대회 일본 대표 멤버들은 3군이에요!w 일본 리그에서는 다들 거의 벤치 멤버예요. 그래서 한국 대표가 사전 연습 안 해도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해요✊ 18 14:19 900
3164120 이슈 먼저 잘 다가오지 않던 진돗개 백구가 먼저 다가온 이유 9 14:18 739
3164119 유머 [KBO/27"Draft] 키움 히어로즈 1라운드 부산고 투타겸업 하현승 19 14:16 944
3164118 기사/뉴스 김윤아, 어린 시절 父 가정 폭력→증오심으로 음악 제작…"부끄럽지 않아" ('시대목격') 10 14:16 689
3164117 기사/뉴스 명품보다 달콤한 것이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디저트 인기’ 1 14:15 338
3164116 기사/뉴스 정용화 '밑도 끝도 없이 너다', 83개국 공개 확정⋯'선업튀' 감독 연출 4 14:15 309
3164115 유머 [KBO/27"Draft] 오늘의 진주인공.gif 4 14:13 828
3164114 이슈 모델 신디 크로퍼드 아들 사망 30 14:11 3,933
3164113 기사/뉴스 공사 때문에, 시위 때문에…갑갑하던 K-공연장, 내년에는 숨통 트인다 2 14:11 361
3164112 이슈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씨네플레이 시사 첫 반응 20 14:09 2,073
3164111 유머 하림 법무팀이 놀랐다는 졸업사진.jpg 5 14:09 2,503
3164110 이슈 금메달을 기뻐하는 한국인을 본 일본인의 반응 31 14:08 3,140
3164109 기사/뉴스 "내가 뭘 마신거야?"…메가·컴포즈·빽다방 줄줄이 걸렸다 11 14:07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