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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로제, 제니를 마약사범으로 몰고 있는 방탄소년단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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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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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탄소년단 슈가의 음주 전동스쿠터 운전을 옹호하는 '슈가 챌린지'가 실은 해외 방탄소년단 팬덤의 평판을 훼손하기 위해 블랙핑크의 팬덤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주장이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덤 명)들로부터 제기되기 시작했다. 

해외 아미들은 '슈가 챌린지'에 대항해 '로제 챌린지'와 '제니 챌린지'를 만들어냈다. 로제에게 마약 사진을 붙여 마치 로제가 마약사범인 것처럼 묘사했고, 제니에게는 남성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수위 높은 성희롱을 서슴없이 했다. 관련 게시글 조회수가 94만회에 달할 정도로 해당 챌린지는 강한 화력을 보인다.


(중략)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 "'슈가 챌린지'가 과연 블랙핑크 팬이 만들었는지는 명확한 사실 확인이 어려우니 블링크들이 사태를 발발했다고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 설령 그랬다 하더라도, 해외 아미들이 그것을 말미암아 블랙핑크에 대해 허위 주장을 하면서 비난한다면 그건 분명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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