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가 음주운전 후폭풍...BTS 팬덤도 분열 중 [종합]
43,256 315
2024.08.12 15:42
43,256 315

nDysQA

 

방탄소년단 슈가(본명 민윤기)가 음주 후 전동 스쿠터를 몰아 물의를 빚은 가운데, 팬덤도 분열하고 있다.

 

슈가의 음주운전 소식이 알려진 후 돌아선 팬들을 통해 그간의 무대 영상과 언행 등이 다시끔 주목을 받으며 논란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진행된 슈가 솔로 월드투어 '슈가 : 어거스트 디 투어 디데이'(SUGA Agust D TOUR D-DAY) 서울 콘서트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슈가는 솔로곡 '저 달'을 부르던 중 마이크를 쥐고 'XX'라고 크게 욕설을 뱉었다. 이에 수많은 관객들은 환호성을 보내며 무대에 열중했다. 또한 디즈니플러스 다큐멘터리 '슈가 : 로드 투 디 데이'(SUGA : Road To D-DAY’)에서도 슈가는 작업 도중 욕설을 내뱉어 이목을 모았다.

 

슈가의 과거 행동이 발굴되자, 그의 욕설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한 팬은 "서른 넘어서 앨범에서도, 콘서트에서도 아무 때나 욕하는 거 진짜 별로였다"라며 그의 행동을 비판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슈가의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글로벌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룹인 만큼, 범법행위를 한 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다. 이에 슈가의 탈퇴를 요구하는 총공이 진행되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슈가의 탈퇴를 논하는 것은 과한 처사라며 "자숙한 뒤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그를 두둔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슈가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탈퇴까지 바라지는 않는다", "계속 뉘우치며 살길 바란다", "방탄소년단은 늘 7명이다" 등 슈가를 향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슈가는 지난 6일 용산구 일대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227%로, 그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아이돌 중 최고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슈가와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슈가가 만취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탔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경찰이 그가 탑승한 기기는 '킥보드'가 아닌 '스쿠터'라고 정정했다. 이에 사건 축소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안장이 달린 형태의 킥보드라고 판단했다"라며 사건을 축소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경찰은 조만간 슈가를 불러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병무청 등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05401
댓글 3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53 08.05 30,60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2,1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7,3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9,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8,8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3,4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430 이슈 주식 물려있는 상황에서) 평단 왔는데 안팔았다가 다시 떨어지는게 더 슬프다 vs 평단 와서 일단 팔고 나갔더니 오르는게 더 슬프다 1 14:48 46
3135429 유머 1985년 투나잇쇼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방송을 앞두고 출연을 포기하자 피아노 연주가 가능한 관중 중 한 명을 급하게 섭외했는데 14:48 72
3135428 유머 버블목욕하는 아오오니 가챠 14:46 178
3135427 이슈 [KBO] 피 안 통해 보이는 양의지 5 14:45 611
3135426 유머 빙의가 수준급이라는 산골억척아지매, 자갈치억척아지매 14:45 129
3135425 기사/뉴스 가수 겸 작가 이랑, 日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10 14:40 1,260
3135424 정치 [단독] '대한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관련 보고서 전문 공개 23 14:38 1,247
3135423 이슈 홈플러스 강서점 오늘 재개장 현장사진 32 14:37 3,712
3135422 기사/뉴스 [제보는Y] "유상 차량 옵션, 알고 보니 불법 개조" 6 14:35 497
3135421 유머 후이뿅!! 하고 나타난 동구라미 후이바오🩷💜🐼🐼 15 14:35 833
3135420 유머 부의 재분배를 실천하는 활빈당 부부 6 14:35 1,631
3135419 이슈 입추인데 더운 이유. 10 14:35 1,023
3135418 이슈 여친 알바비로 다른 여자랑 여행갔다는 박세미 전남친 5 14:34 2,078
3135417 정보 블핑 리사가 10주년 이벤트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으나 이 또한 사실이 아니었다 10 14:33 1,351
3135416 이슈 단지 내 아이들이 돌아가며 공지를 읽어준다는 아파트 13 14:33 1,039
3135415 이슈 너무 키크고 잘생긴 게 감점 요인이라는 결혼시장 41 14:33 2,922
3135414 기사/뉴스 [영상,사진주의] 맹수 같은 갈색여치...물리면 피 본다.gisa 12 14:31 811
3135413 기사/뉴스 [단독] 유진·장나라·장영란·서정희... 뷰티제품 뻥튀기 광고 걸렸다 18 14:31 2,117
3135412 기사/뉴스 “폭염속 남자가 길에 앉아 울고있어요”…30년전 실종자였다 45 14:29 4,042
3135411 기사/뉴스 직접 복용하려 발기부전·탈모약 처방한 치과의사…法 "면허 정지 안 돼" 14:28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