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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과즙세연(인세연·24)의 이상형이 재조명 받고 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외라는 BJ 과즙세연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과즙세연은 최근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체형을 많이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근육질 남자는 별로고, 뚱뚱한 게 낫다”라고 말했다.
3년 전 유튜브에서는 22개의 이상형 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키, 얼굴 상관없다. 다만 무쌍이어야 하고 코는 상관있다. 여자 사람 친구 없고 친구는 나뿐인 찐따가 좋다, 같은 BJ나 유튜버는 싫다. 빚 없는 남자가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