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킥보드 강조
2. 집가는 길
3. 맥주한잔
4. 인명피해없어
5. 이미 처분 다 받음
맥주 얘기
인근을 순찰하던 기동대 소속 경찰이 바닥에 쓰러져 있던 슈가를 부축해 일으켜 세우는 과정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가까운 파출소로 인계했다. 슈가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맥주 한 잔 마시고 잠깐 운전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주장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8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