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민윤기)가 술을 마신 채 전동킥보드를 몰다가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6일 용산구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진 채로 발견됐다.
슈가는 올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소집해제일은 내년 6월이다.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42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민윤기)가 술을 마신 채 전동킥보드를 몰다가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6일 용산구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진 채로 발견됐다.
슈가는 올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소집해제일은 내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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